드디어 내일이다..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9Q0gLrMAmg8?rel=0&w=560&h=315]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했던가..
고민일랑 그만 접자.
난 사람 같은 사람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 좋다.
진작에 답은 나와있었잖는가..
121218 @ 내일 난 무슨 이야기를 일기장에 쓸 수 있을까..
– 제가 어제 영어로 말씀드린 내용 짧게 나눴지만 저의 부족한 영어로 인해 무슨 말 한지 모르셨을 분들을 위해 몇글자 적어봐요.. 지난주에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노래를 참 잘 하는 청년인데요, 세상 음악을 내려놓고 교회에서 금요철야 찬양인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막 시작하는 그 청년은 자신이 경험이 부족해서 드럼 클릭으로 찬양을 시작하고 중간에 쉬는 시간을 없이 쭉 이어서 찬양만…
– 캠프 마지막 날 아침.. 목사님께서는 예정에도 없이 오게 되어 4일간 풀 타임으로 섬겼다며 나를 회중 앞에 소개해주셨다. 그리고 축복송을 불러주자시며 ‘그게 뭐지?’ 하시며 반주를 해달라 하셨다. ‘사랑합니다.. 그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회중들이 손을 쭉 뻗고 목사님이 내 손을 꼭 잡으시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부르기 시작하셨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헉.. 난 목사님을 바라보고…
– 지난 부활주일 교회에서 부활절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일단 플랜카드에 걸린 이름부터 이상했다. 부활절 기념축제 음악회… 부활절. 기념. 축제. 음악회? 이상하지.. 이상했다.. 송리스트는 더 가관이었다. 부활절 기념 음악회면.. 부활절에 맞는 찬양들이 선별되어야 하는데.. 세상에.. ‘Over the rainbow’ ‘아리랑’ ‘지금 이 순간’ 이게 무슨 일인지.. 몇곡의 찬양은 있었지만.. 온맘다해, 성자들의 행진, 찬양의 심포니 부활절과는 전혀 상관 없는 송리스트에…
몇가지 한숨을 쉬어보면, SNS보다 언론 통제가 더 무섭구나… 무서운것들. 기를 쓰고 언론 장악 하더니 효과 톡톡히 봤네 아무리 해도 안뒤집히는구나. 못살겠다 죽겠다 해도 새누리는 다시 제1당이 되는구나 나꼼수.. 김용민.. 나꼼수로 야당 사는가 했지만.. 비판, 비난, 막말, 욕설은 언제나 그 한계가 있기 마련. 그네 언니가 마이크 잡고 씨발. 하지는 않잖아. 그리고 기독교 가지고 너무 심하게 장난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