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상관 없다구요?

어제 어떤 청소년 집회에 참석했는데
강사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여러분 대선은 청소년 여러분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대통령이 누가 되든 청소년 여러분과는 아무 상관 없어요. 신앙생활만 열심히 하세요.”
정말 그런가요?..
정말요?..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왜 목숨 걸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쳤는지..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눈닫고 귀닫고 교회만 다니면 되는건가요..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1-4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wYdTcqYQS2w?rel=0&w=560&h=315]

Similar Posts

  • 실력 믿고 깝치지 마라.

    실력 믿고 깝치지 마라. 이렇게 혼내는 나에게“자신은 단 한번도 실력 믿고 깝친 적 없다. 난 지금까지 내가 잘 한다고 생각 하고 한 적이 없다.” 단호히도 말하더라. 내가 설명해줄게.   깝친다는 말의 어원이 정확한건 없어보이긴 하는데 갑치다 라는 말에서 파생된걸로 봐서 뭐 갑질 한다. 값 한다.이런말에서 온거 아닌가 싶다.아무튼 깝친다. 뭔 말인지 잘 알리라 믿고. 너가…

  • 친구 추가

    – 누군가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하는 것’ 그건 너무나 익숙치 않은 일이다.. 오늘 아침에도 좋은 글이 올리는 페이스북 아저씨가 있어서 친구를 할까 받아볼까 고민하다 팔로잉을 눌렀다. 그 사람 글은 읽겠다 하지만 내 글은 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 이런거였다. 이정도면 괜찮은 관계 아닌가 싶은 사람도 막상 ‘친구 추가’를 누르는건 고민이 된다. 내 페이스북 원칙 중 하나는 회사 사람들과…

  • 던킨 괜히 갔다.

        피곤하다…     안피곤하다..     퇴근 길.. 갑자기 내린 소낙비로 트래픽 급증 기차를 놓치고 생긴 여유시간..   망해간다는 던킨을 들러봤다.. 달달한거 두개랑 멘하탄 더치 커피를 시켰다.       아..   내가 던킨을 왜 왔을까..   앉으려는데 의자가 너무 더러웠다. 땟구정물로 오염된 더러운 의자..   자리가 없다..     한숨을 쉬고 그냥…

  • 정기예배..

    – 늘 강조하는 것이 있다. 이 예배는 나의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것이며 우리 모두의 것이다. 나 하나 때문에 드려지는 예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예배인 것이다. 이렇게 강조 해왔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준비로 수련회 준비로 연말이다 바쁜 핑계로 주보 광고도 부서 광고도 하나도 안 되어 있지 않은가.. 일찌감치 써 놓은 송리스트와 별개로 마음이 동하질 않았다. 게다가 박민수…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