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맞는 추석
타국에서 맞이하는 추석은 처음인듯 하네요.
하루하루 넘치는 은혜 속에
잡음이 하나 나지 않는 놀라운 선교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명자의 삶
무엇이 사역인가
무엇이 소명인가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포웨 가족들과
함께 누리지 못하고 있지만
선교 현장도 함께 누비는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라 글 올렸습니다.
승헌이 글 보고 추석 인 줄 알았습니다.
포웨 가족 중에
추석이라고 인사 해주는 사람
한명 없네요..
제가 먼저 해야죠~ 하핫 ㅠ
주저리 적고 갑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