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오는

image

 

오늘도 난 마음에 한가지 짐을 얹는다.

어렵다.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이 더더욱 어렵다..

너희가 이렇게 하면 될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그냥 나만의 정답이지 않나?

새로운 세대에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가?

 

Similar Posts

  • 유관순 생가에서..

    – 오는 9월 28일은 유관순 열사가 순국한지 92년째 되는 날이라 한다. 이를 기념해  유관순 생가 옆 매봉교회에서  조촐하니 치뤄지는 기념예배.. 목사님께서 유관순이란 소녀가 17살 나이에 당한  모진 고문을 말씀하시는데도 참석하신 분들 중 삼분의 일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편안하게 졸 수 있는 것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안의 한 단면일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그 자유를…

  • 기침..

    아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어서..라고 하셨다. 힘든 여정을 함께 하시는 이유가.. 이유를 알 수 없는 폐렴으로 아버지는 선교기간 내내 전체 팀원을 대표해 질병과 싸우셨다. 고열이 해결이 안되어 열대의 나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고도 추위를 견디다, 결국 입원한 필리핀의 병원에서도 내가 왜 아픈지 잘 안다고 평안하라며 아들들을 돌려보내시며 안심시키셨다. 간호 하시던 어머니는 이제 아버지처럼 기침을 하고 있으시다. 명절이라…

  • 실력 믿고 깝치지 마라.

    실력 믿고 깝치지 마라. 이렇게 혼내는 나에게“자신은 단 한번도 실력 믿고 깝친 적 없다. 난 지금까지 내가 잘 한다고 생각 하고 한 적이 없다.” 단호히도 말하더라. 내가 설명해줄게.   깝친다는 말의 어원이 정확한건 없어보이긴 하는데 갑치다 라는 말에서 파생된걸로 봐서 뭐 갑질 한다. 값 한다.이런말에서 온거 아닌가 싶다.아무튼 깝친다. 뭔 말인지 잘 알리라 믿고. 너가…

  • 수련회 같았던 3일

    – 6/21 금요철야 6/22 정기예배 6/23 육군훈련소 3번의 정말 다른 성격의 예배 연에 몇차례 있지도 않는 행사가 이렇게 몰아있기도 어려울텐데.. 큰 숙제를 끝낸 기분이다. 모임을 다 마치고 한 자매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팀에서 내가 관심을 두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요는 내가 리더로서 팀원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분량에 대한 이야기 였다. 리더가 주체이며 팀원들에게 나눠주는…

  • 봉하마을 가는 길

      오늘 형님 에세이 촬영이 있어서 진영에 내려갔다. KTX에서 내리자마자 깜짝 놀랐다.     버스의 행선지가 봉하.. 였다.. 그렇게 와보고 싶었던 그 곳..   왜 이제서 왔냐는 듯 비가 내리고 있었다.   촬영을 마치자 마자 봉하마을로 향했다.        새로 지어졌다는 기념관     그 안으로 들어갔다.       기념관을 보고 나오니 부엉이…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