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오는

image

 

오늘도 난 마음에 한가지 짐을 얹는다.

어렵다.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이 더더욱 어렵다..

너희가 이렇게 하면 될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그냥 나만의 정답이지 않나?

새로운 세대에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가?

 

Similar Posts

  • 유관순 생가에서..

    – 오는 9월 28일은 유관순 열사가 순국한지 92년째 되는 날이라 한다. 이를 기념해  유관순 생가 옆 매봉교회에서  조촐하니 치뤄지는 기념예배.. 목사님께서 유관순이란 소녀가 17살 나이에 당한  모진 고문을 말씀하시는데도 참석하신 분들 중 삼분의 일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편안하게 졸 수 있는 것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안의 한 단면일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그 자유를…

  • 덤덤할거라 생각했다..

    덤덤할거라 생각했다..   너무 덤덤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막상 오늘이 되니 마음이 이상했다. 무슨 워낭소리에서 소랑 이별하는 할아버지처럼.. 내가 직접 가는게 아니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괜히 내가 내려가나 싶은 맘이 들었다. 그 과정을 내가 굳이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5년이 넘는 시간을 내 발이 되어준 친구와의 이별이란 생각이 문득 들어서일까.. 그간 별 생각…

  • 던킨 괜히 갔다.

        피곤하다…     안피곤하다..     퇴근 길.. 갑자기 내린 소낙비로 트래픽 급증 기차를 놓치고 생긴 여유시간..   망해간다는 던킨을 들러봤다.. 달달한거 두개랑 멘하탄 더치 커피를 시켰다.       아..   내가 던킨을 왜 왔을까..   앉으려는데 의자가 너무 더러웠다. 땟구정물로 오염된 더러운 의자..   자리가 없다..     한숨을 쉬고 그냥…

  • 불면증에 특효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_871aTsKB1Q&w=400&h=225] 고석기 선교사님 색소폰 찬양 CD 들으시다 불면증이 사라졌다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었다. 같이 사역 나가면 CD 소개를 할 때 그 이야기를 덧 붙이곤 했는데 진짜 그런가보다. 선교사님 찬양을 들으며 뉴스 편집을 하고 있는데 내 옆에 배PD님 너무 평안하게 잠들었다. 자장가 같은가보다 ~ 확실히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Zzzz… 형 ! 일어나 ! 지금은 낮…

  • 기자부 창설

    기록되지 않은 지난일은 역사가 될 수 없다.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 라는 명언이 있지 않은가. 언제부터일까.. 기록을 중요시 여기게 됐다.  어떤 조직을 운영하든 홈페이지나 클럽을 만들고 이를 통해 역사를 남기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기록되지 않은 과거는 역사가 되지 않기에. 대전에서 제일 큰 교회라는 이 교회에 매주 찍히는 사진 수십장과 방송실…

  • UN이 바보입니까?

      유명한 영상의 한 장면.작년 6월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 질의. 최호정 의원 “유엔에 가서 어떻게 나라망신을 이렇게 시킬 수 있는지 참담하다. 2010년 UN공공행정상을 신청한 내역을 보면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120다산콜센터, 여성이 행복한 도시 등 전임 시장의 행적이 있는데,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번에 UN 상을 받은 ‘1000인 원탁회의’는 나중에…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