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작한 영어예배가 오늘 마지막으로 드려졌다. 마지막. “정체하고 있는 영어예배에 돌파구는 없는가..”“이런 식이라면 예배가 의미가 없지 않나..” 고민하고 고뇌하던 시간은 다 지나갔다. 청년부예배와 겹친다 장소가 안좋다 별별 이유로 팀원 모으기가 더 어려웠던 영어예배 하나 둘씩 영어예배에서 발걸음을 돌리던 팀원들의 모습 다시 찬양팀을 꾸려나가기 위해 맘 고생하던 시간들.. 복잡한 생각들이 마지막 찬양 시간을 스치며 지나갔다.. 뭐가…
오랜만에 집중할 곳을 찾아서 신나게 집중했다. 그리하여 카드 등록한지 2달만에 카드를 받게 됐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텀블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나는 제일 먼저 2011 Anniversary Tumbler 로 막을 열었다. 그리고 이제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의 손에 텀블러가 쥐어져있다. 2세를 위해 텀블러를 선택한 나는 텀블러 사용으로 인해 지구의 나무를 보호하는 산림 수호자가 되었다. 지구의 나무를 보호함으로 공기를 맑게하는…
문막. 이름도 생소한 이 땅 승권이형 소개로 한두번 스치듯 만났던 재성 재일 형제가 산다 하던 그 동네 특별한 여름 휴가 계획도 없어서 남들이랑 겹치지 않게 잡아놓은 날짜 전교인수련회가 열리는 원주 결국 못가게 된 승권이형의 태국 선교 하나부터 열까지 우연은 하나도 없었다. 전교인수련회 장소로 떠나는 열차에 몸을 실었다. 아무 계획도 없이.. 올라가는데 전화가 왔다. 승권이형.. ‘어디세요? 빨리…
– 세상은 참 재미있다. 누가 봐도 참 나쁜 사람인거 같은 그 놈은 완전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어디서 나쁜소리 한번 욕 한마디 못하는 우리 엄마. 아직도 소녀같기만한 마음.. 누구한테 손해 한번 안끼치고 살아오셨는데.. 너무 착하게만 살아오신 천사같은 엄마한테는 왜 이런 아픔들이 찾아왔는지.. 속상한거 아픈거.. 너무 안으로 감추셔서 그런거겠지.. 내일.. 엄마가 또 한번 수술대에…
.. 지난 이틀동안 마라톤과 같은 강행군이 이어졌다. 토요일 중계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힘들었다. 이 이야기는 준양이가 사진을 올려주면 일기를 쓰리라~ 아무튼 사상 최고의 바디컨디션으로 잠에 들었다. 너무 힘들다고 이것저것 먹은것이 별로 였는지 좋지 않은 꿈자리.. 꿈에서 너무 속상한 일을 만나고 울면서 잠에서 깼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얼마 잠들지 않아서 깬 것이다.. 근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