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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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허전한 느낌..
오랜 친구를 잃는 마음이 이런 마음인가..
착각으로 사는 하루 하루
절대 그런 일은 없어. 라며 소비하는 하루하루
세월이 흐르면 만나야 하는 필연적인
사건들이 있는데 당장 눈 앞에 펼쳐지지
않는다 하여 너무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사는 것은 아닌지 ..
눈물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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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하루에도 수십번을 바라보아야하는게 휴대폰이다. 휴대폰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웹서핑을 하던 사진을 보던 글을 읽던 무엇을 하던 4-5인치의 이 작은 창으로 우린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내가 갤럭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창이 삐뚤다는 것이다. 갤럭시 시리즈를 볼 때마다 느낀 형광색. 이질감이 드는 액정의 느낌. 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즈모도에서 친절하게 테스트까지 해줬다….
고석기 선교사님 말씀을 다 마치시고 마지막으로 연주한 나같은 죄인 살리신.. 벅찬 뜨거움에 무릎 꿇고 색소폰으로 간절한 고백을 하기 시작 하셨다. 그러자 통역을 하시던 저 할머니 선교사님.. 올해로 사역이 43년 되셨다는 77살의 할머니 선교사님 나이를 잊을 만큼 쩌렁쩌렁하게 외치는 소리로 공간을 가득 매우며 통역을 하시던 그 선교사님이.. 저렇게 엎드려 울면서 찬양을 하시기 시작하셨다.. 한참을 우시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