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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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허전한 느낌..
오랜 친구를 잃는 마음이 이런 마음인가..
착각으로 사는 하루 하루
절대 그런 일은 없어. 라며 소비하는 하루하루
세월이 흐르면 만나야 하는 필연적인
사건들이 있는데 당장 눈 앞에 펼쳐지지
않는다 하여 너무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사는 것은 아닌지 ..
눈물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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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타국에서 맞이하는 추석은 처음인듯 하네요. 하루하루 넘치는 은혜 속에 잡음이 하나 나지 않는 놀라운 선교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명자의 삶 무엇이 사역인가 무엇이 소명인가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포웨 가족들과 함께 누리지 못하고 있지만 선교 현장도 함께 누비는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라 글 올렸습니다. 승헌이 글 보고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