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2012년.

새해, 하면 뭔가 새로운 것을 생각하지 않는가?..

작년 한해동안 모든 것이 다 소진 되어 버려서

회복이 간절히 필요한 시간이었기에..

변화를 갈망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그 끝에서

한가닥 소망을 잡았고

이 회사에서 한번 더 힘내서 일하자 

마음 먹을 수 있는 변화가 나를 격려한다.

새로운 일터는 모든게 달랐다.

우선순위, 즉 가치관이 다르기에

시작부터 다르다.

일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양적 팽창 보다는 질적 팽창

이런 거창한 표현 보다는..

그냥 사람 냄새가 난다…

여기는..

사람 사는 것 같다구…

Similar Posts

  • 두얼굴..

    사람은 누구나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남이 아는 나의 모습. 내가 아는 나의 모습. 성숙. 이라는 단어를 난 가끔 이렇게 표현한다. 거짓에 익숙해지는 과정. ‘안그런척’이 편안해지는 과정.. 우리가 언제 성숙하단 소리를 듣는가. ‘성숙했네’ 라는 소리를 제일 많이 들을 때는  기분 나쁜 상황.. 감당하기 싫은 혹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 했을 때 그렇지 않은 듯…

  • 궁금하다고 다 보는거 아니에요 ~

    오늘 아침 대전역에서 나눠준 승리신문. 궁금해하지 마세요. 승리신문은 영생교 승리제단에서 나오는 신문입니다. ‘구세주는 죽은자를 살린다’ 영생교의 구세주 조희성님 사기 감금 횡령 살인교사 등의 이유로  사형을 선고 받고 항소 하던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지금은 그 부인이 총재가 되어 이끌고 있다고 하는군요. 왠만한 기독교의 모양을 한 신문이나 유인물은 그냥 궁금해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하나님 써있다고 무턱대고 읽다간 큰일나요…

  • 감사해요..

    – 생일이 뭐 별겁니까.. 일년에 한번 있는 .. 그래도 그냥 넘어가면 서운한.. 에이 .. 뭐 그런거.. 작년엔 생일에 종일 중계하고 12시 넘어서 퇴근했던 기억이 .. 올해는 팀장님이 배려해주셔서 일찍 퇴근 ~ 님과 함께 영화보고 집에 갔더니 깜짝 파티를 준비해준 포스웨이브 식구들.. 다같이 앉아서 피자치킨파티 둘러앉아 앨범도 보고.. 명절 분위기 난다고 매일매일 생일 하면 안되냐고 하는…

  • 용서..

    – 비가 내리길 기다렸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추웠기에.. 겨울로 가는 길목 만큼 사역의 길이 가시밭길 이었다. 점점 더 추웠고 점점 더 슬펐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눈 뜨고 읽기 어려울 지독한 조롱도 당해보고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다 덮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랑.. 혼잣말로 이 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수 없이 말했던 것 같다.. 그리고…

  • 해외출장인데..

    – 허리 통증이 시작 된지 5일 월화수목금 이쯤 지났으면 어느정도 확실한 차도가 있으리라 생각 했는데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니다. 어찌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해외출장은 갈 수 있을까? 가서 촬영은 어떻게 하나.. 걱정이 크다.. –

  • 1박 2일의 달인들

    잠시 회사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알뜰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봤던 영화도 보고, 치과도 가서 치료도 받고 백화점도 가보고 옷도 사보고.. 드라마도 보고, 찬양도 들어보고 노래도 만들어보고.. 참.. 소박하구만..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하고 싶었던.. 녹음을 위해 분당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일정은 이틀만에 분당,수원,천안,송탄을 다 찍고 와야 하는 쉽지 않은 일정이었습니다. 1박 2일을 떠난 네…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