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5s 내 눈을 휘둥굴하게


당신들과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이 시간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을 시간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모든 순간 순간이 그렇다. 하지만 오늘 또 이 순간을 그리는 것은 당신들과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우리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목적으로 모여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우리의…
– 분기별로 찾아가는 군부대 집회 올해 처음 가는 집회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신 박민수 목사님과 함께 가게 됐다. 늘 그랬던것처럼 찬무팀들의 특송 그리고 예배팀의 찬양. 마지막 곡 태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시고’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찬양이 끝나고 예수를 믿기 원하는 사람들은 가슴에 손을 얹어달라고 했다. 이어지는 박민수 목사님의 기도와 말씀. 말씀의 내용은 이랬다….
– 너무 가까워지면 또 원하는게 많아진다. 기대하는것도 많아진다. 그즈음 되면 꼭 서운한 일들이 생긴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다시하자.. 기대하지 않는 연습.. 너희들에게 너무 기대고 있었어. 150306 @ 홀로 서는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