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천안아산역에서 팀장님 만나기로 하고 역에 도착 했는데 그냥 기다릴까 했는데뭐라도 먹고 있으란 말씀에 ~ 아 , 내가 뭐 먹어야 하겠구나 ㅋㅋㅋ라고 생각함 ㅋㅋㅋ 그래서 ~ 역 안에 있는 매장을 천천히 둘러봤다. 던킨? 땡이야. 잉글리시머핀도 안팔아베라? 추워서 앉아있을곳 찾는데 여긴 아니지 ~ 롯데리아? 넌 완전 땡이지 ㅋㅋㅋ 라고 했는데…. 창 밖에 보이는 희미한 포스터… 어라?…..
얼마전 일이다. 졸업앨범을 제작하는 스튜디오 일을 가끔 돕곤 하는데 앨범에 꼭 필요한 사진 중 하나가 6학년 아이들의 반별 단체사진이다. 이 단체사진은 보통, 6학년 마지막 여행 때 찍게 된다. 그래서 이런 여행 때는 꼭 사진사가 따라간다. 그날도 나는 어느 6학년 아이들의 추억을 담기위해 서울로 나섰다. 하루 온종일을 같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찍 친해지면 긴 여정이 덜 지루하고,…
– 오랜 시간 동안 아이맥만 써오다 보니 컴퓨터를 뜯어볼 일이 없었다. 아이맥을 뜯는 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때겠지.. 중부방송으로 오고부터 PC를 쓰고 있다. 그리고 몇개월 쓰다보니 하드가 필요했다. 하드 하나 추가 할까 태국 홍수로 펄떡펄떡 뛰던 가격도 다 잡혔구나~ 2TB로 구매했다. 자… 하드를 달아볼까~ 옛날 실력 뽐내서 본체를 열었다…. 뜨악…… 이게 왠 정글… 여기가…
– 이승철 아저씨가 예수 믿고 새로 낸 음반에 찬양을 실었다. 찬양이라니.. 이 찬양..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저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세상은 더 높고 더 화려하고 더 멋드러진 자리를 바라보라 한다. 높이 솟은 산 광야의 예수님께 사단이 도전했던 두번째…
출근을 해야 하는데 통로에 주차된 차 때문에 나갈 수가 없었다. 전화를 두번이나 해도 받지를 않고 결국 경비 아저씨가 직접 그 집에 찾아가 차를 빼달라 하셨다. 나에겐 너무나 바쁜 출근 길인데 그 사람은 나올 생각이 없었다. 베란다 창문으로 바라보고 자기가 왜 나가야 하냐는 표정을 지었다. 경비아저씨의 재촉에 느릿느릿 인상을 쓰고 나와 차를 뺐다. 난 고맙다고 겉미소로…
– 5월 내내 계속 신경이 날카로와서 인가.. 면역력이 갑자기 떨어진건가.. 어제부터 감기기운 비슷하게 컨디션이 별로 였는데.. 오늘 아침에도 열도 있고 해서 중등부 연습 못 갈 줄 알았다. 막상 가서 아이들 만나고 또 뛰니까 아픈줄 모르고.. 포웨 모임 때도 괜찮았는데.. 집에 돌아 오니 다시 아프네 어지러운게.. 이게 뭐지.. 왜 이런다냐.. 130602 @ 감기것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