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신곳에서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MPv1jk_GJ1I?rel=0&w=380&h=250]
함께 찬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그거 정말 행복한거..
111125 @ 우리 함께하는 예배의 시간
– 참 길었던 일주일이었다. 답답하고 힘든 시간들 이유를 알고 힘들기도.. 이유도 모르고 힘들기도.. 자기들 생각만 하는 이기심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친구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다 라고 하기에는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에 비난 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먹먹함 상처는 주는 사람은 없다 받는 사람만 있다. 받는 놈이 모자란거다 라고 하는 목사님의 말씀이라면 할 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