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이렇든 저렇든…

이 또한 지나갔다…

지난 밤의 꿈처럼 중등부 수련회가 폭풍같이 지나갔다.

마음의 답답함과 안타까움은 어쩔 수 없지만

지나갔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일상.

오전 촬영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식사를 준비해주셨다.

so.. Todai, one more time.

수고한 나를 위해 하늘 아빠가 준비해주신 식사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어제 종현 생일이어서도 아니고

절대로 밤새 일한 김피디님덕도 아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Similar Posts

  • 인간다운분이없는총선

    드디어 4.11 총선 벼르고 벼르던 정권의 심판?.. 뭔가 제대로 된 건 없어보이는 이 나라 형국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지만, 뾰족히 야당이라고 믿기도 어려운게 지금이 아닌가.. 믿을 놈 하나 없다고.. 여도 야도 새누리도 민통도 다 그저 그렇다.. 나는 인간다운 사람들 앞에서 왈칵 눈물이 난다.. 남들이 아무렇지도 않은 부분에서 나는 울곤 한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치매 걸린 할머니가 사라지자…

  • 컨디션!

    – 5월 내내 계속 신경이 날카로와서 인가.. 면역력이 갑자기 떨어진건가.. 어제부터 감기기운 비슷하게 컨디션이 별로 였는데.. 오늘 아침에도 열도 있고 해서 중등부 연습 못 갈 줄 알았다. 막상 가서 아이들 만나고 또 뛰니까 아픈줄 모르고.. 포웨 모임 때도 괜찮았는데.. 집에 돌아 오니 다시 아프네 어지러운게.. 이게 뭐지.. 왜 이런다냐.. 130602 @ 감기것지 –

  • 햇님이 반짝

    아침 10시 30분 로뎀나무 촬영이 있어행복한교회 목사님이 오셨다. 촬영을 하기 위해 카메라 세팅을 거의 다 끝내고 슛 들어가기 전이었는데 천정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났다. 지속적으로.. ㅋㅋ 왜그럴까? 하다가 문득 일하다가 들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이들 까르르 웃는 소리가 나며 옥상으로 누군가 올라가던 소리가 귓가에 스친 기억이 떠올랐다. 옥상이로구나! 촬영을 해야 하기에 바로 올라갔다. 올라갔더니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 월요일 아침

    – 힘든 아침이다 비는 내리고 카메라는 무겁고 기차는 놓치고.. 덩그러니 역에 앉아있다.. 짐이 무거워서 편의점에서 물 사러 가지도 못하겠다.. 완전히 지친 아침.. 그분들은 좋겠다. 월요일에 쉬니까. 월화수목금 주중에회사 주말엔사역 주일엔취재 월요일 아침은 좀 쉽게 갔으면 좋겠는데 오늘 아침은 너무너무 화려하구나 120429@ 덩그러니 –

  • 심야의 진동 소리

    .. 지난 이틀동안 마라톤과 같은 강행군이 이어졌다. 토요일 중계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힘들었다. 이 이야기는 준양이가 사진을 올려주면 일기를 쓰리라~ 아무튼 사상 최고의 바디컨디션으로 잠에 들었다. 너무 힘들다고 이것저것 먹은것이 별로 였는지  좋지 않은 꿈자리.. 꿈에서 너무 속상한 일을 만나고 울면서 잠에서 깼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얼마 잠들지 않아서 깬 것이다.. 근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 챠챠스러운 저녁

    준영이가 오리고기 땡긴다고 월급받아 형님들을 모신다고 역시준양 된사람이 된거다고 그래서 우리는 몸에 좋다는 오리탕 먹으러 갔다. 손수 아들 같은 녀석들 미역냉국 떠주는 자상함. 친해보이나요? 아니올시다 ~ ㅋㅋ 요즘 준영이 아이디가 ‘기다릴테다’ ㅋㅋㅋ 꼬기도 내가 꿔주고 뭐.. 그랬다.. 겸손과 섬김. 이것이 나의 모습. 암튼 여기 얘기는 준양이가 잘 정리 해놨으니 http://junyoungstory.tistory.com/30 아무튼 맛있게 먹고 준양, 잘먹었어!…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