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이렇든 저렇든…
이 또한 지나갔다…
지난 밤의 꿈처럼 중등부 수련회가 폭풍같이 지나갔다.
마음의 답답함과 안타까움은 어쩔 수 없지만
지나갔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일상.
오전 촬영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식사를 준비해주셨다.
so.. Todai, one more time.
수고한 나를 위해 하늘 아빠가 준비해주신 식사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어제 종현 생일이어서도 아니고
절대로 밤새 일한 김피디님덕도 아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흐린 구름처럼 축축했던 내 마음에 작은 단비가 내렸으니 그것은 바로 찬호박!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려하는데 인터넷 포털에 지금 박사장님이 출격했다는 뉴스! 그리고 이어지는 박찬호가 한 이닝을 단 3개의 공으로 요리했다는 급 뉴스! 이건 꼭 봐야해 꼭봐야해!! 박찬호의 경기를 보기 위해 실시간 중계 야구동영상 볼 수 있는 곳을 뒤졌다. 기차를 타고 있어서 케이블을 볼수가 없으니…..
다음카카오 브런치에 대한 잡설 워드프레스는 너무 어렵다는 인식이 많고 홈페이지 만들긴 더 부담스럽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론 모자라보이고 그래서 찾다보면 텀블러나 Medium이 너무나 부러운 툴이 된다. 하지만 태생이 미쿡이라서인가 폰트를 비롯한 여러가지 부분들에 답답함이 앞선다. 그러던차.. 브런치를 발견했다. 내가 느끼는 장점이란 1. 빠른 로딩 2. 적절한 한글 폰트의 적용 3. 한국형 SNS의 접목 (다음카카오니까 당연히 카카오.. 근데…
둥둥둥 ~ 둥따라따라 둥따다다 (벨소리) 전화가 왔다. ‘ 임피디님 사이즈가 어떻게 되요? ‘ 정확히 하루만에 …. 방송에까지 말씀 하셨으니사주시긴 하시겠다.. 하긴 했는데너무 빨리 연락 주셨다.. 허리는 28이고 자켓은 100이라 말씀드렸더니 ‘그럼 이 정도 입으면 맞겠네’ 하시고 끊으셨다. 얼마 지나지않아 도착한 옷 사진 보내드리는걸 제일 좋아하신다는 지사장님 말씀에 종현이를 불러다 사진을 찍었다.. 쑥쓰럽지만… (그래서 얼굴 안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