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110813

늦었지만.. 110813

행복했던 생일을 만들어준

여러분..

그리고..

당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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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 Band

    – 어제밤,  문막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전에 도착해 기절하듯 잠에 들었다.  잠들었는데,  밤새…  예일교회 본당에서 이재성군이 ‘임피디님 찬양시작해요’ 라며 강단에 올리는게 아닌가.. 찬양 끝났는데 또  ‘임피디님 지금 올라가시라는데요’  ‘지금 시작하시라는데요?’  누군가 계속 요청을 하고 난 계속 찬양을 준비하고.. 그러다 어느 틈엔가 예일교회 본당인데 같은 상황 같은 예배장소인데 건반에 다른 사람이 환히 웃으며 연주를 하고 있었다….

  • 컨디션!

    – 5월 내내 계속 신경이 날카로와서 인가.. 면역력이 갑자기 떨어진건가.. 어제부터 감기기운 비슷하게 컨디션이 별로 였는데.. 오늘 아침에도 열도 있고 해서 중등부 연습 못 갈 줄 알았다. 막상 가서 아이들 만나고 또 뛰니까 아픈줄 모르고.. 포웨 모임 때도 괜찮았는데.. 집에 돌아 오니 다시 아프네 어지러운게.. 이게 뭐지.. 왜 이런다냐.. 130602 @ 감기것지 –

  • #2 내려놓음

    – 그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내려놓음이 필요했다. 집회 첫날 첫 찬양. 이것도 저것도 포기 못하고 두손을 움켜쥔 아이의 고독한 노랫소리..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지만 내가 나이가 많다고, 경험이 많다고 그 안에서의 질서를 거스르고 싶지 않았다. 그 아이의 마음도 난 충분히 공감이 갔으니까.. 내 안에 먼저 내려놓음의 시간을 가졌다. 이것이 나의 유익을 위한 것인지 예배를 위한 것인지에…

  • 늘상 오는

      오늘도 난 마음에 한가지 짐을 얹는다. 어렵다.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이 더더욱 어렵다.. 너희가 이렇게 하면 될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그냥 나만의 정답이지 않나? 새로운 세대에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가?  

  • 더 넓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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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30분이 3일로 ..

    – 그렇게 본격적으로 본 캠프 찬양인도를 시작했다. 예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매시간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것 밖에 없었다. ‘뭔가 해봐야지’ 라는 생각은 들 수가 없었다. 그때 그때 가장 최상의 것으로 드리는 예배 밖에는.. 준비한 레시피대로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팔팔 뛰는 횟감을 만난것처럼 모든 상황에 즉각 대응해야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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