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힐링캠프




이영환 목사님 집필하시는 모습
촬영, 인터뷰 하고 왔습니다.
목사님이 절 보시자마자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동재는 살이 찐거니 머리가 그런거니?”
‘네?…’




“동재야 휴대폰 줘봐”
하시더니
사모님 부목사님 그리고 지인들
그간 밀린 통화를 하셨습니다.
휴대폰을 안가지고 가셨거든요~
ㅎㅎㅎㅎ

하시는 표정

사주신 곤드레밥도 맛있고..
철민이가 ‘힐링캠프 찍고 오셨군요’ 하더이다.
진짜로 그랬네요..
– 아이폰5. 이렇다 저렇다 말이 너무 많다.. 혁신은 없었다는 둥 재탕이라는 둥 끝이라는 둥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고, 내가 알고 내가 느낀 만큼만 이야기 하자면.. 왜 세로길이만 길어졌나? 애플이 처음부터 주장했던 것은 한 손에 쥐어지는 크기의 휴대폰이었다. 화면이 좀 작지 않나? 라고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은 한번도 보질 못했다. 4인치…
둥둥둥 ~ 둥따라따라 둥따다다 (벨소리) 전화가 왔다. ‘ 임피디님 사이즈가 어떻게 되요? ‘ 정확히 하루만에 …. 방송에까지 말씀 하셨으니사주시긴 하시겠다.. 하긴 했는데너무 빨리 연락 주셨다.. 허리는 28이고 자켓은 100이라 말씀드렸더니 ‘그럼 이 정도 입으면 맞겠네’ 하시고 끊으셨다. 얼마 지나지않아 도착한 옷 사진 보내드리는걸 제일 좋아하신다는 지사장님 말씀에 종현이를 불러다 사진을 찍었다.. 쑥쓰럽지만… (그래서 얼굴 안 보이고…
지휘자 구자범. 독일에서 성공 후 한국으로 돌아옴. 광주 시립 교향악단 이끌다 평이 좋자 경기필에서 스카웃함. 연습 강도 높아짐. 기존에 기술적으로 쉬운 가요, OST연주만 하다가 말러, 베토벤 교향곡 연주하니 클래식 팬들에게 인기 폭발 경기필하모닉 유료 관객도 늘어남. 그런데 지휘자가 요구하는 연습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단원들의 불만 올라감. 레슨할 시간이 없다는 것. (사실 시립교향악단은 공무원신분이므로 과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