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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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오픈한지 10년만에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을 넣었다.
음성적?으로 유지하던 홈페이지를
공개하겠다는 표현이겠지..
어짜피 많은 사람이 오는 건 아니라 큰 부담은 없지만
그동안처럼 덤덤히 내 이야기를 써내려가겠지만..
그래도 조금 색다른 기분이다 ~
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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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x라인 가지고 싶었던 하얀색 코니 만년필 거기에 브라운탭 좋다 그런데 달고 다닌지 이틀만에 탭 잊어먹었다.. 2015. 9. 6.
– 매년 이맘 때 쯤이면.. 흩날리는 꽃잎에도 마음이 싱숭생송하다. 행사도 많고 기념일도 많아 챙길게 많아서 일까..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아름다운 가정의 달에 뭔가 어울리지 않는 듯 하게 걸려있는 날 그것도 한 가운데 걸려있는 날. 스승의 날이다. 스승도 가정이라는 테두리에 들어있는 것인가.. 군사부일체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또 그런듯 하기도 하고.. 옛날 서당과 같은 교육 기관을 생각해보면 그런것…
입버릇처럼 개신교는.. 혹은 한국의 개신교는 마지막이다.. 지금 한국 기독교는 천주교가 무너질 때 그 마지막 추악한 모습과 완전히 같다. 헌금을 내지 않으면 교인이 아니다. 면죄부. 초대형교회, 검정색 대형차. 내면 보다 겉멋. 전교 1등, 직장 승진, 거부가 축복. 기복신앙. 천주교가 허물어지고 개신교가 세워졌다면 이제 개신교가 허물어지고 개개신교(?)와 같은 제3의 기독교가 다시 필요한…
– 분기별로 찾아가는 군부대 집회 올해 처음 가는 집회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신 박민수 목사님과 함께 가게 됐다. 늘 그랬던것처럼 찬무팀들의 특송 그리고 예배팀의 찬양. 마지막 곡 태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시고’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찬양이 끝나고 예수를 믿기 원하는 사람들은 가슴에 손을 얹어달라고 했다. 이어지는 박민수 목사님의 기도와 말씀. 말씀의 내용은 이랬다….
성탄전야축제를 기획하고 연출했다. 창세기부터 복음서까지를 다루는 이야기를풀어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님을 표현 하는 것이었다. 작년에 너무 멋진 공연을 보여준 태용이를 처음부터하나님 역으로 마음에 두고 있었다.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게 소화해줬다. 포웨 식구들이 하나님 전문 배우라 이름표도 붙었다. 전야제가 끝나고 밤에 모임을 하는데태용이가 나를 불렀다. ‘선생님’ 왜 그르냐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뭔데?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