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From Saipan

고마운 친구들..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주는 친구들

어찌나 고마운지..

디사이플스보다 마커스보다
우리 예배가 더 좋다는 그 친구들..

더 마음 쏟지 못한것이
못내 마음이 서운하다..

살면서 이런 친구들을
언제 또 만날수있을까..

Similar Posts

  • 나 카톡하는 여자야

    –   한참 일하는데 전화가 왔다. – 아들 바빠? 응 ? 아뇨 괜찮아요 말씀하세요! – 진짜 안바빠? 괜찮아요 ~ ㅎ – 엄마가 카톡 실수로 차단 했어 네? – 이거 차단 하면 어떻게해? 설정에서 다시 풀면 되어요 ㅎㅎ – 차단하면 무슨 메세지가? 아뇨 안가요 ㅎㅎㅎ   – 아 ~ 엄마 친군데 빨리 풀어야겠다 ㅎ 엄마랑 카카오톡…

  • 진짜는 가짜처럼 가짜는 진짜처럼

    지금 스트리밍 되고 있는 신천지 창립29주년 기념행사 실시간 영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이 꽉 찼다. 왠만한 지역 성시화대회와는 비교도 안될 행사규모와 인원동원. 이만희 총회장이 기도를 한다.. 구절 구절 끝마다 어마어마한 아멘 소리까지.. 누가 진짠가. 어디가 진리인가. 신천지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영상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진짜는 가짜처럼 숨어들고, 가짜는 진짜처럼 당당하다.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지난주 토요일 포스웨이브에서 요한1서 전체를 나누며 이번주 한주간 동안 요한1서를 묵상하자고 했다.   예상대로 묵상한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는 한명도 없었다..씁쓸.. 😐 하지만 어떠리요. 알아서 하는거지…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1 ~ 5장 한장씩 보자 했는데 또 싱기방기한 일이 일어났다.   팀장님 대신 편집하게된 칼럼 본문이 요한1서였다. 3장 18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 출마선언식

    허례허식에 거창한 출마선언식으로 떠들석하게 시작한 누구와 비교되는 박원순 시장의 출마선언. 기자들은 ‘조촐한 출마선언’ 이라 했다. 지키지도 못할 터무니 없는 뻥만 툭툭 내뱉는 깡통 같은 소리가 아닌 내실 있는 소신과 약속을 담아 꼭꼭 눌러쓴 듯 힘 있는 출마선언서. 그래도 대한민국에 아직 희망이 보이는건 이런 분들이 있어서인듯 합니다. 그 분은 이런 글 흉내라도 낼 수 있나 모르겠네요….

  • 초코콘 먹을래?

    오늘 뉴스 나가는게 있어 바쁘다. 마감 30분 남겨놓고 막바지 편집에 집중하던차에 전화가 왔다. 팀장님이었다. ‘초코콘 먹을래? 프라프치노 먹을래? 뭐먹을래?’ 아.. 초코콘 먹고 싶은데..  오시기 전에 다 녹으니까 플러리 먹을게요~ ‘알겠다’ 끊으면서 멀리서 들리는 소리가.. ‘태운씨 블루베리가 있어?…’ 속으로 ‘당연히 있죠~’ 라고 외치며 다시 열혈 편집 모드. 징~~ 문자가 왔다.. ‘블루베리 없다’ 으잉?… 왜 없지… ㅡ_ㅡ;…

  • MM Band

    – 어제밤,  문막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전에 도착해 기절하듯 잠에 들었다.  잠들었는데,  밤새…  예일교회 본당에서 이재성군이 ‘임피디님 찬양시작해요’ 라며 강단에 올리는게 아닌가.. 찬양 끝났는데 또  ‘임피디님 지금 올라가시라는데요’  ‘지금 시작하시라는데요?’  누군가 계속 요청을 하고 난 계속 찬양을 준비하고.. 그러다 어느 틈엔가 예일교회 본당인데 같은 상황 같은 예배장소인데 건반에 다른 사람이 환히 웃으며 연주를 하고 있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