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From Saipan

고마운 친구들..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주는 친구들
어찌나 고마운지..
디사이플스보다 마커스보다
우리 예배가 더 좋다는 그 친구들..
더 마음 쏟지 못한것이
못내 마음이 서운하다..
살면서 이런 친구들을
언제 또 만날수있을까..
…
오늘 아침 대전역에서 나눠준 승리신문. 궁금해하지 마세요. 승리신문은 영생교 승리제단에서 나오는 신문입니다. ‘구세주는 죽은자를 살린다’ 영생교의 구세주 조희성님 사기 감금 횡령 살인교사 등의 이유로 사형을 선고 받고 항소 하던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지금은 그 부인이 총재가 되어 이끌고 있다고 하는군요. 왠만한 기독교의 모양을 한 신문이나 유인물은 그냥 궁금해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하나님 써있다고 무턱대고 읽다간 큰일나요…
– 아침 7시 30분 노크 소리 분주한 마음에 방에서 일어났다. 어제밤 마지막으로 정리하다 잠들어버린 짐들이 침대 옆에 수북했다. 노크를 하던 아저씨는 들어와 버리고 갈 가구에 엑스 표시를 하기 시작 했다. 오늘 이사한다. 십오년? 이십년? 언제 이사 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 이 집에 살아 왔다. 그리고 이제 이 곳을 떠나려 하는 것이다….
Steve Jobs 1955 – 2011 우스갯소리로 이런 글을 올린게 어제 같은데.. http://dongjai.me/index.php?document_srl=8795 정말 오늘이 이런 날일 줄은.. 농담 반으로 올린 어제의 사진에 마음이 찡해진다. 뉴욕 애플스토어에서의 추모.. 전 세계를 아울러 이 분 만큼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떠나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창조적인 천재(creative genius)이며 선구자(visionary). 그리고 영웅(hero)이라는 단어가 하나도 아깝지 않은 21세기 최고의 인물이 아닌가 한다. 천재가…
이 분들은 선생님이라 불리지만 사회의 존경을 받진 않아요 선생님이라 불리지만 학생의 존중도 받지 않아요 선생님이라 불리지만 월급을 주는 사람도 없어요 오히려 자기 돈을 시간을 들여 한 놈이라도 살려보자고 오늘도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피자셔틀 햄버거셔틀 간식 사주는 아줌마도 괜찮다는 사람들 종이꽃 하나 달아주는 사람 없어도 작은 쪽지 하나 전해주는 사람 없어도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