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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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아침이다
비는 내리고
카메라는 무겁고
기차는 놓치고..
덩그러니 역에 앉아있다..
짐이 무거워서
편의점에서 물 사러 가지도 못하겠다..
완전히 지친 아침..
그분들은 좋겠다.
월요일에 쉬니까.
월화수목금
주중에회사
주말엔사역
주일엔취재
월요일 아침은
좀 쉽게 갔으면 좋겠는데
오늘 아침은
너무너무 화려하구나
120429@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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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은 선생님이라 불리지만 사회의 존경을 받진 않아요 선생님이라 불리지만 학생의 존중도 받지 않아요 선생님이라 불리지만 월급을 주는 사람도 없어요 오히려 자기 돈을 시간을 들여 한 놈이라도 살려보자고 오늘도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피자셔틀 햄버거셔틀 간식 사주는 아줌마도 괜찮다는 사람들 종이꽃 하나 달아주는 사람 없어도 작은 쪽지 하나 전해주는 사람 없어도 일주일…
지난 정기 예배를 드리며.. 요즘 팀의 동향을 느끼며.. 생각 했다. 이제 때가 됐다는 느낌에 몇달간 계속 고민하고 생각했던 그 것에 관해 지난 토요일 입을 열었다. ‘선교를 나가자’ 우리 안에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충분히 했다. 팀원도 어느정도 보강 됐고.. 이제 한 단계 더 성숙할 때다.. 선포하기 시작했다. 국내. 해외. 선교를 준비하자고 이야기 하고 각 파트를…
– 너무 가까워지면 또 원하는게 많아진다. 기대하는것도 많아진다. 그즈음 되면 꼭 서운한 일들이 생긴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다시하자.. 기대하지 않는 연습.. 너희들에게 너무 기대고 있었어. 150306 @ 홀로 서는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