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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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아침이다
비는 내리고
카메라는 무겁고
기차는 놓치고..
덩그러니 역에 앉아있다..
짐이 무거워서
편의점에서 물 사러 가지도 못하겠다..
완전히 지친 아침..
그분들은 좋겠다.
월요일에 쉬니까.
월화수목금
주중에회사
주말엔사역
주일엔취재
월요일 아침은
좀 쉽게 갔으면 좋겠는데
오늘 아침은
너무너무 화려하구나
120429@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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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믿고 깝치지 마라. 이렇게 혼내는 나에게“자신은 단 한번도 실력 믿고 깝친 적 없다. 난 지금까지 내가 잘 한다고 생각 하고 한 적이 없다.” 단호히도 말하더라. 내가 설명해줄게. 깝친다는 말의 어원이 정확한건 없어보이긴 하는데 갑치다 라는 말에서 파생된걸로 봐서 뭐 갑질 한다. 값 한다.이런말에서 온거 아닌가 싶다.아무튼 깝친다. 뭔 말인지 잘 알리라 믿고. 너가…
23살 예수쟁이라는 찬양팀의 리더가 됐고, 청년부 찬양 인도를 시작 했다. 24살 중등부 찬양팀 워십댄스를 지도하다 25살 중등부 찬양인도를 시작했고 26살 포스웨이브 조직을 창단 시켰다. 29살 영어예배 찬양인도를 시작했고 영어예배가 없어지기까지 5년을 섬겼다. 군부대 사역, 해외 찬양 컨퍼런스, 목회자자녀 캠프, 초교파 연합캠프까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사역 부터 아무도 상상치 않았던 사역을 두루 경험할 수…
이번 아이폰 잘 나왔냐구요?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정말 잘 나왔죠 64비트 도입, 지문인식.. 이런것도 그런데요 제가 가장 경악한 부분은 바로 이겁니다. 듀얼 플래시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휴대폰에 색이 다른 플래시를 두개 달아서 주변 환경에 맞춰서 색온도를 조절한 빛을 쏠 줄은.. 아.. 이건 아마 따라할 만한 데가 없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연사기능, 연사해서 제일 좋은 사진 고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