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만년필 LAMY x LINE
✒라미x라인
가지고 싶었던 하얀색 코니 만년필
거기에 브라운탭 좋다
그런데 달고 다닌지 이틀만에 탭 잊어먹었다..
2015. 9. 6.
– 아침 7시 30분 노크 소리 분주한 마음에 방에서 일어났다. 어제밤 마지막으로 정리하다 잠들어버린 짐들이 침대 옆에 수북했다. 노크를 하던 아저씨는 들어와 버리고 갈 가구에 엑스 표시를 하기 시작 했다. 오늘 이사한다. 십오년? 이십년? 언제 이사 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 이 집에 살아 왔다. 그리고 이제 이 곳을 떠나려 하는 것이다….
– 찬양인도자 홍수 시대 왜 이렇게 인도자가 많은지. 찬양집회에 가보면 찬양 보다 말을 더 많이 하는 인도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냥 대충 열에 예닐곱은 그러는것 같다. 찬양은 안 부르고 뭐라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인도자. 성경에도 없는 얘기를 추상적으로 지어내 말하는 예언자 같은 인도자. 일주일동안 뭐하고 살았나 고백하는 쉐어링쟁이 인도자. 이분 찬양 시간에 앉아있으면 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