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까워지면..

 

너무 가까워지면

또 원하는게 많아진다.

기대하는것도 많아진다.

 

그즈음 되면 꼭 서운한 일들이 생긴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다시하자..

기대하지 않는 연습..

 

 

너희들에게

너무 기대고 있었어.

 

 

150306  @ 홀로 서는 연습

 

 

Similar Posts

  • 무엇이변치않아..

    – 정기예배 전날 이라고 밤잠을 설친 일이 있었던가.. 밤새 꿈 꾸고 깨고 또 꾸고.. 완전하지 않은 컨디션. 참 오랜 시간을 준비했던 날이 와서인가.. 큰 동요는 없었지만 지근한 설레임이 내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6시 50분이 되도록 텅빈 예배당.. 괜찮아. 할 수 있는 만큼 했잖아.. 아무도 없어도 최선을 다해 찬양하자.. 기도로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한명씩 들어오는 사람들.. 그리고…

  • 문득..

    토요문화마당 발표가 막 끝나고 다른 여러 부서가 각각 시간을 갖고 설교시간.. 목회는 쉽고 가볍고 재미있다. 오늘 이 말씀을 반복 하셨다. 늘 듣던 이야기지만 오늘 또 새롭게 들렸다. 저 분의 삶에서 목회는 정말 어떤 것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이것 저것 메모를 하다 문득 나도 모르게 이렇게 쓰고 있었다. ‘목사님들은 좋겠다.. 목회만 하면 되잖아..’ ‘힘들다..’ 뉴스…

  • 부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중계

    – 오늘 날 잡았다. 예정에 없던 콘서트 부산극동 합창단 물 만난 고기처럼 중계팀 전원은 신나는 긴장감으로 들어갔다 벌써 주일 저녁 호흡을 맞춘지 한 달 서로의 사인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인지 오늘따라 더욱 능숙한 중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흘러가는 3시간의 중계가 이어졌다. 얼굴에 땀을 가득 흘리며 올라오는 카메라맨들을 보며 뿌듯한 저녁 마감한다 스크린을 바라보는 성도들이 “어? 교회…

  • 그래야 알아

    – 어제 본사 회의. 한참 회의가 진행 되고 있는데 갑자기 허리가 시큰 어?.. 땀만 뻘뻘. 왜 이런다냐 허리가 삐끗했다. 오후 일정을 간신히 마치고 바로 대전으로. KTX의자도 어찌나 불편하던지 오는 길에 지하철과 버스는 허리가 아파 서서 타고 왔다. 집에 가자마자 샤워를 하고 누웠다.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동생에게 부탁해 파스를 붙였다. 자고 일어나면 되겠지 싶어서 일찍…

  • 기침..

    아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어서..라고 하셨다. 힘든 여정을 함께 하시는 이유가.. 이유를 알 수 없는 폐렴으로 아버지는 선교기간 내내 전체 팀원을 대표해 질병과 싸우셨다. 고열이 해결이 안되어 열대의 나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고도 추위를 견디다, 결국 입원한 필리핀의 병원에서도 내가 왜 아픈지 잘 안다고 평안하라며 아들들을 돌려보내시며 안심시키셨다. 간호 하시던 어머니는 이제 아버지처럼 기침을 하고 있으시다. 명절이라…

  • 도약

    오랜만에 나선 발걸음. 간단한 결정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결정은 아니었다. 추수감사절 찬양축제에 포스웨이브 팀을 초청 하려 하는데 응하시겠습니까?.. 잠시 망설인 후 대답했다. 네.. 하겠습니다.  통화가 끝나고 생각했다. 왜 하는가 무얼 하려는가. 현재의 상황이 무언갈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걸 제일 잘 아는게 내가 아닌가.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고 이를 통한 팀의 성숙이 있으리라 확신했다. 언제는 상황이 받쳐줘서…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