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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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로 케이오 당한 뱃속에
또다른 불청객
회.
회사 직원들과 함께 나는
식사.
맛있는 회를 먹었다.
정말 아주 상쾌하게
깔끔하게 맛있게 먹었다.
집에 오면서
이상하다아아 했는데 갑자기 포텐 터지더니
우르르쾅쾅
물어보니
그 날 함께 식사한 사람 중
나만 그런건 아니었는데
멀쩡한 사람도 있었다는거.
하…
먹는거만 관리해도
훨씬 건강하게 살텐데 ㅠ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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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세번 수련회를 인도 하면서.. 다른 교회 집회에서 일어나는 기적 같은 일들이 왜 한밭제일 중등부에서는 없을까. 이게 첫번째 고민이었다. 프로그램을 위한 수련회가 아닌 아이들을 위한 정말 영이 사는 수련회를 준비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겨울 수련회를 직접 디자인 하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말했었다. 이런 상황이라면 내가 직접 디자인 해보겠다고.. 내가 한 말들은 다 잊은채 겨울이 왔다….
병원을 갔다가 안경점을 들렸다. 렌즈에 스크래치가 너무 많아서밝은 곳에 있을 때 빛의 산란이 너무 강해서 지난주부터 안경 바꾸려고 벼르던 참이다. 문제는 혼자 가야 한다는거.. 시력이 안좋으니 안경테를 고르는것이 쉽지 않은 노릇 오늘 아니면 딱히 갈 수 있는 시간도 없을것 같아 일단 고고씽 안경사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안경점 직원이 권하는 테를 위주로 둘러보기 시작했다. 한참을 둘러보고…
– 모임에서는 카페를 가장 먼저 만들고 기관에서는 홈페이지를 가장 먼저 만든다. 나는 어떤 모임을 하던 어떤 기관에 가던 홈페이지를 만들만한 곳이 아니면 무조건 카페를 만들었다. 또 어떤 회사에 가던 그곳의 홈페이지에 집착?.. 아니.. 애정을 쏟았다. 유지 보수를 깔끔하게 해서 홈페이지를 최신의 상태로 만들었었다. 이유는 내가 가진 철학 때문이다. ‘기록되지 않는 오늘은 기억되지 않는다.’ 대학 때…
우연히 본 영상 때문에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 노래란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