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안티카페???

지금 네이버 실시간 순위.
윤후 안티카페를 내리기 위해
‘윤후 천사’와 ‘윤후 사랑해’를 연타.
네티즌의 사랑이 너무너무 따뜻하다. 하기 전에
8살 짜리 애 안티 카페를 만드는 사람들.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아이들 흠 잡아서 쾌감이라도 얻는 것인가.
이해 할 수가 없다..
비열한 사람들..
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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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각 교단별로 총회 시즌이다. 천안에서는 고신과 백석이 총회를 매년 연다. 올해도 취재에 나섰다. 고신에 도착했는데 CBS도 취재를 와 있었다. 하얀색 중형차에 시비에스와 노컷뉴스 로고. 오~ 깔끔하네~ 그 차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카메라를 내리려는 순간… 헛!….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주열선배!….. 차에서 내린 선배는시크하게 한마디 툭 던졌다. ‘영원히 안 볼줄 알았지?!!’ CTS에 처음 입사…
실력 믿고 깝치지 마라. 이렇게 혼내는 나에게“자신은 단 한번도 실력 믿고 깝친 적 없다. 난 지금까지 내가 잘 한다고 생각 하고 한 적이 없다.” 단호히도 말하더라. 내가 설명해줄게. 깝친다는 말의 어원이 정확한건 없어보이긴 하는데 갑치다 라는 말에서 파생된걸로 봐서 뭐 갑질 한다. 값 한다.이런말에서 온거 아닌가 싶다.아무튼 깝친다. 뭔 말인지 잘 알리라 믿고. 너가…
– 여름 휴가 전에 끝내야 하는 가장 큰 행사가 2가지가 끝났다 사이판 수련회가 끝났고 이번 행사가 지나갔다. 딱 끝나고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며칠간 밤샘 작업한 피로가 다 날아가는듯한 기분만 들었다. 기분만.. 그랬다. 여전히 몸은 힘들고 지쳤다. 오늘 행사를 당일 리포팅으로 내보내기위해 더빙을 녹음하고 그 자리에서 잠들었다. ㅋㅋㅋ 정신 차리고 VOT를 끝내고 서둘러 스튜디오를 정리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