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선포하다.. #1

지난 정기 예배를 드리며..

요즘 팀의 동향을 느끼며..

생각 했다.

이제 때가 됐다는 느낌에

몇달간 계속 고민하고 생각했던

그 것에 관해 지난 토요일 입을 열었다.

‘선교를 나가자’

우리 안에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충분히 했다.

팀원도 어느정도 보강 됐고..

이제 한 단계 더 성숙할 때다..

선포하기 시작했다.

국내. 해외. 선교를 준비하자고 이야기 하고

각 파트를 담당해 준비 할 것을 이야기 했다.

기다렸다는 듯

팀원들은 저마다 품 속에 가지고 있던 

선교지를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어떤 이는 중국 어떤이는 필리핀 .. 미국..

저마다 흐릿하게 가지고 있던

조각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그렇게 준비하기로 하고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 저녁..

그러니까 어제 저녁이다.

Similar Posts

  • 퇴근길..

    한 숨도 안쉬고 일했더니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온다. 평소 잘 사먹지도 않는 빨대커피를 하나 사서 마셔본다. 달콤함에 세상이 내 것 같다. 돌아갈곳이 있다는거.. 그것은 행복한것..

  • 타국에서 맞는 추석

    잘 지내시죠? 타국에서 맞이하는 추석은 처음인듯 하네요. 하루하루 넘치는 은혜 속에 잡음이 하나 나지 않는 놀라운 선교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명자의 삶 무엇이 사역인가 무엇이 소명인가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포웨 가족들과 함께 누리지 못하고 있지만 선교 현장도 함께 누비는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라 글 올렸습니다. 승헌이 글 보고 추석…

  • 기자부 창설

    기록되지 않은 지난일은 역사가 될 수 없다.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 라는 명언이 있지 않은가. 언제부터일까.. 기록을 중요시 여기게 됐다.  어떤 조직을 운영하든 홈페이지나 클럽을 만들고 이를 통해 역사를 남기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기록되지 않은 과거는 역사가 되지 않기에. 대전에서 제일 큰 교회라는 이 교회에 매주 찍히는 사진 수십장과 방송실…

  • 평신도 사역자..

    – 오늘 또 한가지 슬픈 소식을 들었다. 평신도 사역자 한 분이 교회에서 사역으로부터 경질 되셨다는.. 이유는 너무나도 타당했다.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 삼가했어야할 태도.. 다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착잡함은.. 또 한 번 평신도 사역자가 자기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비극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자질 논란과 함께.. 점점 무리수를 두고 계신다는 이야기들이 들려왔고 어쩌면 오늘의 일은 예견되었는지도…

  • 4월 향방작계

    4월의 어느날. 향토방위를 위시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향방작계에 참석했다. 동사무소에 앉아서 두시간을 졸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4시. 오늘은 다행히 진지구축이 아닌 진지탐색을 한다나.. 뭐라나.. 동사무소에 감사가 있다고 자릴 비워줘야 한다고 내모는 것이었다. 편안한 나의 쉼터는 사라지고 따뜻한 봄볕에 내던져졌다. 터덜터덜.. 무거운 몸들을 이끌고 동네를 걷기 시작했다. 웰빙슈퍼 앞에 잠깐 서서, 이곳이 전시에 진지로 쓰일거라고 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