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뿌까…

아침, 천안아산역에서 팀장님
만나기로 하고 역에 도착 했는데

그냥 기다릴까 했는데
뭐라도 먹고 있으란 말씀에 ~

아 , 내가 뭐 먹어야 하겠구나 ㅋㅋㅋ
라고 생각함 ㅋㅋㅋ

그래서 ~

역 안에 있는 매장을 천천히 둘러봤다.

던킨? 땡이야. 잉글리시머핀도 안팔아
베라? 추워서 앉아있을곳 찾는데 여긴 아니지 ~

롯데리아? 넌 완전 땡이지 ㅋㅋㅋ

라고 했는데….

창 밖에 보이는 희미한 포스터…

어라?.. 설마 ..

뿌까?…

들어갔는데 무려 뿌까 악세사리를 !

이건 먹어야해
이건 먹어야해

포테이토가 싫어서 콘셀러드 시켰는데 다 떨어졌다고 .. 그래서 양념감자 시켰는데 결국 안 먹고 버림 ㅋㅋ

아무튼

뿌까 가위 , 지우개 , 연필꽂이 ~

나의 선택은?!!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hone

Similar Posts

  • 박찬호 vs 김동주

    흐린 구름처럼 축축했던 내 마음에 작은 단비가 내렸으니 그것은 바로 찬호박!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려하는데 인터넷 포털에 지금 박사장님이 출격했다는 뉴스! 그리고 이어지는 박찬호가 한 이닝을 단 3개의 공으로 요리했다는 급 뉴스! 이건 꼭 봐야해 꼭봐야해!! 박찬호의 경기를 보기 위해 실시간 중계 야구동영상 볼 수 있는 곳을 뒤졌다. 기차를 타고 있어서 케이블을 볼수가 없으니…..

  • 이런밤..

    – 내일은 생각하지 않고 죽어라 찬양만 했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집회가 끝나고 끝가지 남은 사람들과 두런두런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집회를 피드백도 해보고 잡담도 하고.. 집에 와서 SNS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아이들의 생각. 글을 남기지 않은 사람이 더 많고,  썼더라도 생각하는 것의 100%가 그곳에 담기지는 않는다는거 잘 안다. 당연히 나의 기대와는 다른것인데.. 오후 4시부터 밤…

  • 日常

    –           눈 앞이 환한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깬다..     토요일 아침이다..      느낌으로 알수있다.      8시반..   침대 위에서 부린 여유..     충분히 잤더니   피로가 풀린 개운한 느낌       주방에 가보니   엄마가 해놓으신 동태찌개   그리고 그 옆에 가지런히 정돈 되어있은   팽이버섯 한 소듬  …

  • 8월 20일…

        김창대 목사님께 이번달 메신저로 섬겨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우리를 제일 잘 알고 떠나는 분을 가장 잘 위로해 주실 수 있는 분은 목사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데 벌써 울컥한다..   나 어떡하냐..     하하하..      

  • ZAI WEARS PRADA

    병원을 갔다가 안경점을 들렸다. 렌즈에 스크래치가 너무 많아서밝은 곳에 있을 때 빛의 산란이 너무 강해서 지난주부터 안경 바꾸려고 벼르던 참이다. 문제는 혼자 가야 한다는거.. 시력이 안좋으니 안경테를 고르는것이 쉽지 않은 노릇 오늘 아니면 딱히 갈 수 있는 시간도 없을것 같아 일단 고고씽 안경사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안경점 직원이 권하는 테를 위주로 둘러보기 시작했다. 한참을 둘러보고…

  • #3 30분이 3일로 ..

    – 그렇게 본격적으로 본 캠프 찬양인도를 시작했다. 예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매시간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것 밖에 없었다. ‘뭔가 해봐야지’ 라는 생각은 들 수가 없었다. 그때 그때 가장 최상의 것으로 드리는 예배 밖에는.. 준비한 레시피대로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팔팔 뛰는 횟감을 만난것처럼 모든 상황에 즉각 대응해야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을까…..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