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김창대 목사님께

이번달 메신저로 섬겨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우리를 제일 잘 알고

떠나는 분을

가장 잘 위로해 주실 수 있는 분은

목사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데

벌써 울컥한다..

 

나 어떡하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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