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김창대 목사님께
이번달 메신저로 섬겨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우리를 제일 잘 알고
떠나는 분을
가장 잘 위로해 주실 수 있는 분은
목사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데
벌써 울컥한다..
나 어떡하냐..
하하하..
이가 시려서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만 했지만 너무 바쁜 일정 때문에 치과도 못갔던 나의 바쁜 하루하루~ 흑흑… 큭… 아무튼 두근 거리는 마음을 안고 치과에 들어섰다. 언제가도 그렇게 반가운 곳은 아니다. 충치가 있는 것일까.. 겉으로 보더니 잘 못찾아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고석기 선교사님 말씀을 다 마치시고 마지막으로 연주한 나같은 죄인 살리신.. 벅찬 뜨거움에 무릎 꿇고 색소폰으로 간절한 고백을 하기 시작 하셨다. 그러자 통역을 하시던 저 할머니 선교사님.. 올해로 사역이 43년 되셨다는 77살의 할머니 선교사님 나이를 잊을 만큼 쩌렁쩌렁하게 외치는 소리로 공간을 가득 매우며 통역을 하시던 그 선교사님이.. 저렇게 엎드려 울면서 찬양을 하시기 시작하셨다.. 한참을 우시다 고…
– 리더십을 이야기 할 때 항상 이야기 하는 예가 있다. 삼국지를 좋아하는 나의 리더십 비교 모델 유비와 조조. 일 줄 알았지? 땡. 유비와 제갈량. 자~ 이야기를 풀어봅시다. 유비란 어떤 사람인가? 제갈량은? 요약하자면 유비는 ‘인재중심경영’ 제갈량은 ‘능력중심경영’ 인데.. ‘카리스마 리더 단독진행형’ 이라고 할까.. 유비는 주변의 인재들의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사람이었다. 관우 장비 조자룡 방통 제갈량 마초…
– 아침 7시 30분 노크 소리 분주한 마음에 방에서 일어났다. 어제밤 마지막으로 정리하다 잠들어버린 짐들이 침대 옆에 수북했다. 노크를 하던 아저씨는 들어와 버리고 갈 가구에 엑스 표시를 하기 시작 했다. 오늘 이사한다. 십오년? 이십년? 언제 이사 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 이 집에 살아 왔다. 그리고 이제 이 곳을 떠나려 하는 것이다….
– 너무 가까워지면 또 원하는게 많아진다. 기대하는것도 많아진다. 그즈음 되면 꼭 서운한 일들이 생긴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다시하자.. 기대하지 않는 연습.. 너희들에게 너무 기대고 있었어. 150306 @ 홀로 서는 연습 –
지금 네이버 실시간 순위. 윤후 안티카페를 내리기 위해 ‘윤후 천사’와 ‘윤후 사랑해’를 연타. 네티즌의 사랑이 너무너무 따뜻하다. 하기 전에 8살 짜리 애 안티 카페를 만드는 사람들.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아이들 흠 잡아서 쾌감이라도 얻는 것인가. 이해 할 수가 없다.. 비열한 사람들.. 1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