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쓸쓸하다..

날씨처럼..

혼자다..

혼자..

많은 사람과 함께 있어도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해도

웃고 있어도

혼자인 느낌.

머리는

왜이렇게 아프다냐..

Similar Posts

  • 진짜는 가짜처럼 가짜는 진짜처럼

    지금 스트리밍 되고 있는 신천지 창립29주년 기념행사 실시간 영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이 꽉 찼다. 왠만한 지역 성시화대회와는 비교도 안될 행사규모와 인원동원. 이만희 총회장이 기도를 한다.. 구절 구절 끝마다 어마어마한 아멘 소리까지.. 누가 진짠가. 어디가 진리인가. 신천지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영상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진짜는 가짜처럼 숨어들고, 가짜는 진짜처럼 당당하다.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 어울리나요 ~

    제 출근 복장은요 ~ 보통 청바지에 폴로티셔츠입니다. 특별한 행사가 아니면 그냥 편하게 입고 가죠~   정말 늘 이렇게 입고 다니죠 ~ 취재 다닐일 있어도 그냥 저냥 하지만 오늘은! ㅎ 지난 추석에 넥타이를 선물해준 목사님께서 촬영오시는 날입니다. 그래서 잊지 않고 정장을 입고 그 타이를 하고 나갔습니다. 생전 안찍던 셀카도 찍고~ 이거 찍을 때 동민이가 ‘운전 안하고…

  • 남 일 처럼 안 보여서…

      지휘자 구자범. 독일에서 성공 후 한국으로 돌아옴. 광주 시립 교향악단 이끌다 평이 좋자 경기필에서 스카웃함. 연습 강도 높아짐. 기존에 기술적으로 쉬운 가요, OST연주만 하다가 말러, 베토벤 교향곡 연주하니 클래식 팬들에게 인기 폭발 경기필하모닉 유료 관객도 늘어남. 그런데 지휘자가 요구하는 연습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단원들의 불만 올라감. 레슨할 시간이 없다는 것. (사실 시립교향악단은 공무원신분이므로 과외를…

  • 출마선언식

    허례허식에 거창한 출마선언식으로 떠들석하게 시작한 누구와 비교되는 박원순 시장의 출마선언. 기자들은 ‘조촐한 출마선언’ 이라 했다. 지키지도 못할 터무니 없는 뻥만 툭툭 내뱉는 깡통 같은 소리가 아닌 내실 있는 소신과 약속을 담아 꼭꼭 눌러쓴 듯 힘 있는 출마선언서. 그래도 대한민국에 아직 희망이 보이는건 이런 분들이 있어서인듯 합니다. 그 분은 이런 글 흉내라도 낼 수 있나 모르겠네요….

  • 던킨 괜히 갔다.

        피곤하다…     안피곤하다..     퇴근 길.. 갑자기 내린 소낙비로 트래픽 급증 기차를 놓치고 생긴 여유시간..   망해간다는 던킨을 들러봤다.. 달달한거 두개랑 멘하탄 더치 커피를 시켰다.       아..   내가 던킨을 왜 왔을까..   앉으려는데 의자가 너무 더러웠다. 땟구정물로 오염된 더러운 의자..   자리가 없다..     한숨을 쉬고 그냥…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