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쓸쓸하다..
날씨처럼..
혼자다..
혼자..
많은 사람과 함께 있어도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해도
웃고 있어도
혼자인 느낌.
머리는
왜이렇게 아프다냐..
지금 스트리밍 되고 있는 신천지 창립29주년 기념행사 실시간 영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이 꽉 찼다. 왠만한 지역 성시화대회와는 비교도 안될 행사규모와 인원동원. 이만희 총회장이 기도를 한다.. 구절 구절 끝마다 어마어마한 아멘 소리까지.. 누가 진짠가. 어디가 진리인가. 신천지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영상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진짜는 가짜처럼 숨어들고, 가짜는 진짜처럼 당당하다.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 매년 이맘 때 쯤이면.. 흩날리는 꽃잎에도 마음이 싱숭생송하다. 행사도 많고 기념일도 많아 챙길게 많아서 일까..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아름다운 가정의 달에 뭔가 어울리지 않는 듯 하게 걸려있는 날 그것도 한 가운데 걸려있는 날. 스승의 날이다. 스승도 가정이라는 테두리에 들어있는 것인가.. 군사부일체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또 그런듯 하기도 하고.. 옛날 서당과 같은 교육 기관을 생각해보면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