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정부인가?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

어이가 없다. 
정상회담 전문을 공개 해놓고도 우겨대는 뻔뻔함. 
북한이 이번 사건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들고 나왔다. 북한이야 늘 화난 새지만, 이번에 또박또박 말하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하나도 반박할 수가 없다. 
정부와 새누리당의 주장보다 북한의 주장이 신뢰있게 된다면 국민은 누굴 믿으란 말인가. 
이런 말 하면 또 ‘종북’ ‘좌빨’로 몰아가겠지. 
이 나라 어디로 가나..
– 기사 내용 일부 –
북한의 입장 발표는 지난 24일 대화록이 공개된 이후 사흘만이다.
조평통 대변인은 “이번 담화록 공개가 청와대의 현 당국자의 직접적인 승인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면서 “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으로 전대미문의 정권 강탈음모가 세상에 드러나고 그에 대한 각계층의 규탄과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여론의 이목을 딴 데로 돌리고 정권 위기를 수습하며 통일민주세력을 ‘종북’으로 몰아 거세말살하기 위해 수뇌상봉 담화록을 공개하는 망동으로 단말마적 발악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실 ‘종북’을 문제시하려 든다면 역대 괴뢰당국자치고 지금까지 평양을 방문했던 그 누구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2년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났던 사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변인은 또 “괴뢰보수패당이 말끝마다 ‘신뢰’요 뭐요 하지만 가장 신성시해야 할 북남수뇌분들의 담화록까지 서슴없이 당리당략의 정치적 제물로 삼는 무례무도한 자들이 그 무슨 신뢰를 논할 체면이 있는가”라며 “도대체 (남측이 말하는) ‘수뇌상봉’, ‘정상외교’의 진정성을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북남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에 바른 마음을 가지고 나설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http://t.co/gYcjO03nfj 
北, 대화록 공개에 ‘최고존엄 우롱’비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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