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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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내내 계속 신경이 날카로와서 인가..
면역력이 갑자기 떨어진건가..
어제부터 감기기운
비슷하게 컨디션이 별로 였는데..
오늘 아침에도 열도 있고 해서
중등부 연습 못 갈 줄 알았다.
막상 가서 아이들 만나고 또 뛰니까
아픈줄 모르고..
포웨 모임 때도 괜찮았는데..
집에 돌아 오니 다시 아프네
어지러운게..
이게 뭐지..
왜 이런다냐..
130602 @ 감기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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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갔다가 안경점을 들렸다. 렌즈에 스크래치가 너무 많아서밝은 곳에 있을 때 빛의 산란이 너무 강해서 지난주부터 안경 바꾸려고 벼르던 참이다. 문제는 혼자 가야 한다는거.. 시력이 안좋으니 안경테를 고르는것이 쉽지 않은 노릇 오늘 아니면 딱히 갈 수 있는 시간도 없을것 같아 일단 고고씽 안경사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안경점 직원이 권하는 테를 위주로 둘러보기 시작했다. 한참을 둘러보고…
몇가지 한숨을 쉬어보면, SNS보다 언론 통제가 더 무섭구나… 무서운것들. 기를 쓰고 언론 장악 하더니 효과 톡톡히 봤네 아무리 해도 안뒤집히는구나. 못살겠다 죽겠다 해도 새누리는 다시 제1당이 되는구나 나꼼수.. 김용민.. 나꼼수로 야당 사는가 했지만.. 비판, 비난, 막말, 욕설은 언제나 그 한계가 있기 마련. 그네 언니가 마이크 잡고 씨발. 하지는 않잖아. 그리고 기독교 가지고 너무 심하게 장난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