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가면..

내 하늘나라 가면..
당신께 여쭙고 싶은게 참 많네요..
무엇인지 물어보지 않았는데 여기까지 이끄셨고 왜냐고 묻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붙드셨다 사역을 하며 살겠단 생각은 없었으며 사역을 위해 인생을 설계하지도 않았다. 그저 늘 주신 삶 가운데서 꿈틀거리며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다보니 오늘이 왔다. 끝이라면 그 끝을 느끼게 하시리라 늘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는데 어떠한 싸인인지 고민하게 되는 사건들이 날 에워싼다.. 교회라는 큰 조직의 흔들림에서 시작된 변하지 않을 것 같던…
– 요즘 각 교단별로 총회 시즌이다. 천안에서는 고신과 백석이 총회를 매년 연다. 올해도 취재에 나섰다. 고신에 도착했는데 CBS도 취재를 와 있었다. 하얀색 중형차에 시비에스와 노컷뉴스 로고. 오~ 깔끔하네~ 그 차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카메라를 내리려는 순간… 헛!….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주열선배!….. 차에서 내린 선배는시크하게 한마디 툭 던졌다. ‘영원히 안 볼줄 알았지?!!’ CTS에 처음 입사…
기독교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시작으로 역사상 가장 큰 스케일의 드라마 더 바이블 시리즈. 곧 개봉하는 노아, 배트맨이 모세가 되어 제작 중인 출애굽 그리고 마리아, 본디오빌라도, 가인과 아벨 등등.. 헐리우드에 부는 바이블 무비 제작 바람. 미드 더 바이블은 “세상에서 가장 영화, 드라마를 잘 만드는 우리가 성경의 이야기로 드라마를 한번 만들어보자.” 이런 패기로 만들기 시작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