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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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비슷한거..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살짝 와 있더라..
벌써 일년이다..
원치 않았던 길이지만
잘 버텨내고 있나보다
그런데 다음 첫눈은 다른데서 보고 싶다
161207
– 너무 가까워지면 또 원하는게 많아진다. 기대하는것도 많아진다. 그즈음 되면 꼭 서운한 일들이 생긴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다시하자.. 기대하지 않는 연습.. 너희들에게 너무 기대고 있었어. 150306 @ 홀로 서는 연습 –
– 요즘 각 교단별로 총회 시즌이다. 천안에서는 고신과 백석이 총회를 매년 연다. 올해도 취재에 나섰다. 고신에 도착했는데 CBS도 취재를 와 있었다. 하얀색 중형차에 시비에스와 노컷뉴스 로고. 오~ 깔끔하네~ 그 차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카메라를 내리려는 순간… 헛!….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주열선배!….. 차에서 내린 선배는시크하게 한마디 툭 던졌다. ‘영원히 안 볼줄 알았지?!!’ CTS에 처음 입사…
드디어 4.11 총선 벼르고 벼르던 정권의 심판?.. 뭔가 제대로 된 건 없어보이는 이 나라 형국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지만, 뾰족히 야당이라고 믿기도 어려운게 지금이 아닌가.. 믿을 놈 하나 없다고.. 여도 야도 새누리도 민통도 다 그저 그렇다.. 나는 인간다운 사람들 앞에서 왈칵 눈물이 난다.. 남들이 아무렇지도 않은 부분에서 나는 울곤 한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치매 걸린 할머니가 사라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