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써주신 글들 하나 하나 잘 읽었습니다. 글 안에 담긴 우리 복음사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가장 기뻤던 이야기들은 찬양팀을 통해 신앙생활이 바로 세워졌다는 이야기들입니다. 그게 우리 사역팀의 존재 이유기도 하지요. 선생님이라는 이름은 참 무겁습니다. ‘선생님이’ 라는 말 보다는…
힘들다 ㅎㅎㅎ하나하나 다 내 손을 거쳐야 하고 다 내 맘 같지 않다는걸 알지만 어렵다 다들 자기 생각만 하는게 우리 삶아닌가 이기적인 너 라고 말 못하는건 그걸 알기 때문이겠지 쉬고 싶지만 쉬지 못하게 짜여진 스케줄들 감사하다 그런 마음과 몸이면 열번은 포기할 일들을 스케줄이 붙잡아주시니.. 어제 모임에서 인생의 최저점에 가장 힘든 그 순간 누굴 찾을건지 물어봤다 그…
아침 10시 30분 로뎀나무 촬영이 있어행복한교회 목사님이 오셨다. 촬영을 하기 위해 카메라 세팅을 거의 다 끝내고 슛 들어가기 전이었는데 천정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났다. 지속적으로.. ㅋㅋ 왜그럴까? 하다가 문득 일하다가 들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이들 까르르 웃는 소리가 나며 옥상으로 누군가 올라가던 소리가 귓가에 스친 기억이 떠올랐다. 옥상이로구나! 촬영을 해야 하기에 바로 올라갔다. 올라갔더니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 홈페이지 오픈한지 10년만에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을 넣었다. 음성적?으로 유지하던 홈페이지를 공개하겠다는 표현이겠지.. 어짜피 많은 사람이 오는 건 아니라 큰 부담은 없지만 그동안처럼 덤덤히 내 이야기를 써내려가겠지만.. 그래도 조금 색다른 기분이다 ~ 12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