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쓸쓸하다..
날씨처럼..
혼자다..
혼자..
많은 사람과 함께 있어도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해도
웃고 있어도
혼자인 느낌.
머리는
왜이렇게 아프다냐..
오늘 투표 간단히 설명 🙂 오세훈 : 냉면 먹자 교육청 : 국수 먹자 오세훈: 그래, 그럼 투표로 결정하자 1. 비빔냉면 2. 물냉면 해야할까요 안해야할까요 아참, 나 대전 살지~ 이 정도 글은 읽어보자 당신의 개념 플러스를 위해! ☞ http://barryspost.net/post/2371
잠시 회사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알뜰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봤던 영화도 보고, 치과도 가서 치료도 받고 백화점도 가보고 옷도 사보고.. 드라마도 보고, 찬양도 들어보고 노래도 만들어보고.. 참.. 소박하구만..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하고 싶었던.. 녹음을 위해 분당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일정은 이틀만에 분당,수원,천안,송탄을 다 찍고 와야 하는 쉽지 않은 일정이었습니다. 1박 2일을 떠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