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은 거들뿐

 

 

이사 오고 나서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아졌다.

 

부엌에서 설거지를 할때면
창 밖으로 농구코트가 보인다.

 

 

오!

 

농규~!

 

농구공 꼭 사와야지.. 흐힛!

 

 

 

어린시절 나의 머리를 가득 채운
슬램덩크를 따라

마트에서 농구공을 사왔다.

무려 르브론 제임스 농구공!!!

 

20140606-003925-2365224.jpg

 

호잇~

생각대로 안 들어가드라니..

 

20140606-004012-2412397.jpg

 

공은 링에 두고 올 뿐

레이업!

 

 

아…

 

 

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폼이 왜이렇게웃기냐
ㅋㅋㅋㅋㅋ 개그콘서트가 따로 없네~

 

 

 

아 ~

 

 

 

잘 안되네…

 

 

 

140605 @ 왼손은 거들뿐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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