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이 뭐 별건가요.. 오늘 해비타트 헤리티지 콘서트 중계가 있어서새벽부터 장비 챙기러 전남까지 다녀오고.. 무더운 날씨 땀 뻘뻘 흘리며 중계세팅.. 나를 위한 헤리티지의 콘서트~ 중계 다 끝나니 밤 11시 생일이라고 완전히 일만한 팀원을불쌍히 여기신 팀장님은 생일파티를 열어주시는데…. 밤 11시 50분에 CTS 선배님들이 참치횟집에서 불러주신 생일축하 노래는 잊을 수가 없다는.. 동재씨 다시한번 생축해요… [생일날 밤 11시 50분…칙칙한…
– 찬양은.. 예배 인도는..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아름답게 사역을 완수하기까지는 수많은 이들의 헌신이 있었다. 심각한 무더위에 멈춰버린 에어컨도 막을수 없었던 우리의 열정! (먼저는 이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기본 멤버, 예일교회 식구들이 있겠지만 기본으로 깔고 가자.) 캠프를 돕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응원군. 첫번째 조력자는 태국 선교까지 취소하면서 이곳으로 오게 된 승권이형. 이곳에 오기…
– 여름 휴가 전에 끝내야 하는 가장 큰 행사가 2가지가 끝났다 사이판 수련회가 끝났고 이번 행사가 지나갔다. 딱 끝나고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며칠간 밤샘 작업한 피로가 다 날아가는듯한 기분만 들었다. 기분만.. 그랬다. 여전히 몸은 힘들고 지쳤다. 오늘 행사를 당일 리포팅으로 내보내기위해 더빙을 녹음하고 그 자리에서 잠들었다. ㅋㅋㅋ 정신 차리고 VOT를 끝내고 서둘러 스튜디오를 정리 하고…
– 늘 강조하는 것이 있다. 이 예배는 나의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것이며 우리 모두의 것이다. 나 하나 때문에 드려지는 예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예배인 것이다. 이렇게 강조 해왔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준비로 수련회 준비로 연말이다 바쁜 핑계로 주보 광고도 부서 광고도 하나도 안 되어 있지 않은가.. 일찌감치 써 놓은 송리스트와 별개로 마음이 동하질 않았다. 게다가 박민수…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오른쪽 옆구리가 뻐근하더니 점점 통증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통증이 극심해지자 온 몸에 경련이 일 듯 떨려왔다. 손 발이 마비가 올 것 같이 차가워지면서 떨려왔다. 머리 끝까지 진땀이 나기 시작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119로 전화를 했다. 급성맹장염 같은 것인가?알 수 없는 극심한 고통..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다.. 구급차가 오는 짧은 시간이 어찌나 길기만…
중계 잘 마치고 집에 왔다. 한밭에도 하늘문에도 그리고 서울에서도 많은 일이 있는 하루 나라을 위해 기도 해야 할 때인데.. 후.. 아무튼 하이든의 미사 였는데 개교회가 이정도 수준의 찬양제를 해내다니 대단했다. 매번 느끼지만 클래식 중계 연출은 정말 머리 아프다 하이든 미사 한데서 우습게 알고 갔는데 세상에.. 150쪽짜리 한권을 다 부르다니… 카메라만 8대가 들어갔으나.. 그래도 만족스러운 중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