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이렇든 저렇든…
이 또한 지나갔다…
지난 밤의 꿈처럼 중등부 수련회가 폭풍같이 지나갔다.
마음의 답답함과 안타까움은 어쩔 수 없지만
지나갔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일상.
오전 촬영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식사를 준비해주셨다.
so.. Todai, one more time.
수고한 나를 위해 하늘 아빠가 준비해주신 식사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어제 종현 생일이어서도 아니고
절대로 밤새 일한 김피디님덕도 아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둥둥둥 ~ 둥따라따라 둥따다다 (벨소리) 전화가 왔다. ‘ 임피디님 사이즈가 어떻게 되요? ‘ 정확히 하루만에 …. 방송에까지 말씀 하셨으니사주시긴 하시겠다.. 하긴 했는데너무 빨리 연락 주셨다.. 허리는 28이고 자켓은 100이라 말씀드렸더니 ‘그럼 이 정도 입으면 맞겠네’ 하시고 끊으셨다. 얼마 지나지않아 도착한 옷 사진 보내드리는걸 제일 좋아하신다는 지사장님 말씀에 종현이를 불러다 사진을 찍었다.. 쑥쓰럽지만… (그래서 얼굴 안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