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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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도 안쉬고 일했더니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온다.

평소 잘 사먹지도 않는
빨대커피를 하나 사서 마셔본다.

달콤함에 세상이 내 것 같다.

돌아갈곳이 있다는거..

그것은 행복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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