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숨도 안쉬고 일했더니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온다.
평소 잘 사먹지도 않는
빨대커피를 하나 사서 마셔본다.
달콤함에 세상이 내 것 같다.
돌아갈곳이 있다는거..
그것은 행복한것..
기도 응답..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는 생각에 보내만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한지 서너달이 지났다. 보내만 달라고 섬기겠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보내주셨다.. 크고 작은 교회와 사역지에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작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포스웨이브의 사역을 CTS와 함께 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회사와 사역의 오묘한 경계를 왔다 갔다 하는.. CTS 방송 선교를 포스웨이브 사역과 함께 할…
– 한참 일하는데 전화가 왔다. – 아들 바빠? 응 ? 아뇨 괜찮아요 말씀하세요! – 진짜 안바빠? 괜찮아요 ~ ㅎ – 엄마가 카톡 실수로 차단 했어 네? – 이거 차단 하면 어떻게해? 설정에서 다시 풀면 되어요 ㅎㅎ – 차단하면 무슨 메세지가? 아뇨 안가요 ㅎㅎㅎ – 아 ~ 엄마 친군데 빨리 풀어야겠다 ㅎ 엄마랑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