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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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허전한 느낌..
오랜 친구를 잃는 마음이 이런 마음인가..
착각으로 사는 하루 하루
절대 그런 일은 없어. 라며 소비하는 하루하루
세월이 흐르면 만나야 하는 필연적인
사건들이 있는데 당장 눈 앞에 펼쳐지지
않는다 하여 너무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사는 것은 아닌지 ..
눈물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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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사는건 기대도 안하고 미리 아마존에서 예약해서 샀다. 받은지 며칠 지났는데 아직 뜯어도 못봤다. 사진으로 자랑할려고 승권이형한테 물어봤다. 😐 형! @op1024 월이 알아 월이? ‘알지 한때 무쟈게 봤지~’ 😆 오 그래? 이거 봐 짜잔.. ‘어?.. 이거 말한거야?…..’ 😳 어 형 뭐 말한거야?…. ‘나? 월리를 찾아서…’ 😦 헐… #아무튼 #레고 #지름 #Lego…
며칠 전 재미있는 문의가 왔다. 타종식 중계 연출을 좀 해줄 수 있냐는 제안. 2012년 12월 31일 밤.. 잠깐이었지만 ‘흥미로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생각해보겠습니다.” 대답했다. 생각해보니.. 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송구영신예배 시간이었지.. 참나.. 기독교TV PD가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종 치는거 연출하고 있겠냐 싶었다..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 드렸다. 오늘, 나는 타종식 대신 한밭제일교회 방송실을 찾았다. 종 치는 모습 대신 거룩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송구영신예배 중계를 도왔다. 찬양과 말씀..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도.. 그리고 성찬식. 모든 순간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했다. 그리고 내게 주신 말씀. 130101 @ 물가에 심어진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