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년 (화질향상)
난 이 때부터 끼가 있었나보다
무려 성극의 주인공 솔로몬 임금님이다
한밭제일교회 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 12. 17.
난 이 때부터 끼가 있었나보다
무려 성극의 주인공 솔로몬 임금님이다
한밭제일교회 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 12. 17.
[vimeo 35696724 w=601 h=338] ‘포스웨이브’ 라는 이름. 벌써 50명 가까이 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하는 사역이 얼마나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일인지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포스웨이브’ 라는 이름이 자랑스러운 이름이라는것을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준양이와 승권이형이 촬영해온 영상을 보며 이번 예배는 꼭 남기고 싶다는 마음에 편집을 시작했다. 예배는 2011년 12월에 있었던 예배 였지만편집을 2012년 1월에 했기 때문에 방영될…
벌써 9월 마지막 밤이라니..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좀 걸어볼까 하고 가수원에서 걸어오는데.. 야경이 좋아서 슬쩍 찍어봤다.. 처음 걷기 시작 할 땐 추웠는데 이거 찍는다고 추운줄도 모르고 걸어왔다.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무비로 개발새발 편집.. 140930 @ 잠이나 자야지..
[vimeo 56076042 w=600 h=338] 가장 어렵다는 클래식 중계 연출. 300명이 넘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모짜르트 대관식미사곡’ 보통 이런 정도 규모면 카메라를 수십대 세팅하기도 하는데..우리는 간이 중계니까 6대로 했다. 사람들은 클래식 중계가 쉬울줄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이 중계를 위해 수많은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훑어봤다.적은 카메라로 풍성한 효과를 내기 위해 얼마나 집중해서 컷팅을 했던지..끝나고 식사하러 가는 차에서 바로 잠들…
[vimeo 54919461 w=550 h=309]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니청소부 아저씨들이 눈을 피해건물 처마 밑으로 들어오시며 한숨을 쉬셨다.. 마주친 눈빛 속엔함박눈에 신난 어린아이 같은 눈빛과폭설로 하루 일과가 더디게 될 한숨이한데 섞여있었다.. 나에겐 그저 흥겹기만한 첫눈이누군가에겐 고된 무게로 다가오겠지.. 121205 @ 첫눈오던날
[vimeo 55655897 w=500 h=281] 참 오랜시간 꿈꿔왔던 날이 드디어 왔다. 목사님 귀국을 기다리며 지난 포스웨이브 집회들을 돌아보았다. 2007년 6월 16일포스웨이브 창단예배 청년 청소년들 앞에 서신 박민수 목사님은 괜히 떨린다며 수줍어 하시더니 이내 뜨거운 외침이 쏟아내셨다. 그 선포가 내 마음 속 뜨거움으로 다가와 눈시울을 적셨다.. 5년. 짧지 않은 시간을 지나 다시 목사님과 함께 예배 할 수…
😦 날 패닉에 빠뜨렸던 오르골.. 그 바쁜 와중에 이 앞에서 십분동안 멍때리고 있었다 🚙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와의 싸움 나 자신과의 싸움 #오르골 #orgel #London #BigB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