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년 (화질향상)
난 이 때부터 끼가 있었나보다
무려 성극의 주인공 솔로몬 임금님이다
한밭제일교회 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 12. 17.
난 이 때부터 끼가 있었나보다
무려 성극의 주인공 솔로몬 임금님이다
한밭제일교회 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 12. 17.
[vimeo 38230192 w=500 h=281] 20분 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어떻데 다 표현하겠냐만 어찌되었든 몇날을 지새며 만들었다.아직 못 다한 이야기가 참 많기에..훗날 다시금 이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보며이 안에서 채 담지 못해하다만 이야기를 마저 들려주고 싶다..
[vimeo 55655897 w=500 h=281] 참 오랜시간 꿈꿔왔던 날이 드디어 왔다. 목사님 귀국을 기다리며 지난 포스웨이브 집회들을 돌아보았다. 2007년 6월 16일포스웨이브 창단예배 청년 청소년들 앞에 서신 박민수 목사님은 괜히 떨린다며 수줍어 하시더니 이내 뜨거운 외침이 쏟아내셨다. 그 선포가 내 마음 속 뜨거움으로 다가와 눈시울을 적셨다.. 5년. 짧지 않은 시간을 지나 다시 목사님과 함께 예배 할 수…
Christmas Tree 2014.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