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로 오픈 :)
카마로 오픈 🙂
오글오글하쥬?
저도 그래유 ㅋㅋㅋ
카마로 오픈 🙂
오글오글하쥬?
저도 그래유 ㅋㅋㅋ
[vimeo 54919461 w=550 h=309]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니청소부 아저씨들이 눈을 피해건물 처마 밑으로 들어오시며 한숨을 쉬셨다.. 마주친 눈빛 속엔함박눈에 신난 어린아이 같은 눈빛과폭설로 하루 일과가 더디게 될 한숨이한데 섞여있었다.. 나에겐 그저 흥겹기만한 첫눈이누군가에겐 고된 무게로 다가오겠지.. 121205 @ 첫눈오던날
[vimeo 55655897 w=500 h=281] 참 오랜시간 꿈꿔왔던 날이 드디어 왔다. 목사님 귀국을 기다리며 지난 포스웨이브 집회들을 돌아보았다. 2007년 6월 16일포스웨이브 창단예배 청년 청소년들 앞에 서신 박민수 목사님은 괜히 떨린다며 수줍어 하시더니 이내 뜨거운 외침이 쏟아내셨다. 그 선포가 내 마음 속 뜨거움으로 다가와 눈시울을 적셨다.. 5년. 짧지 않은 시간을 지나 다시 목사님과 함께 예배 할 수…
[vimeo 56076042 w=600 h=338] 가장 어렵다는 클래식 중계 연출. 300명이 넘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모짜르트 대관식미사곡’ 보통 이런 정도 규모면 카메라를 수십대 세팅하기도 하는데..우리는 간이 중계니까 6대로 했다. 사람들은 클래식 중계가 쉬울줄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이 중계를 위해 수많은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훑어봤다.적은 카메라로 풍성한 효과를 내기 위해 얼마나 집중해서 컷팅을 했던지..끝나고 식사하러 가는 차에서 바로 잠들…
난 이 때부터 끼가 있었나보다 무려 성극의 주인공 솔로몬 임금님이다 한밭제일교회 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 12. 17.
[vimeo 38230192 w=500 h=281] 20분 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어떻데 다 표현하겠냐만 어찌되었든 몇날을 지새며 만들었다.아직 못 다한 이야기가 참 많기에..훗날 다시금 이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보며이 안에서 채 담지 못해하다만 이야기를 마저 들려주고 싶다..
벌써 9월 마지막 밤이라니..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좀 걸어볼까 하고 가수원에서 걸어오는데.. 야경이 좋아서 슬쩍 찍어봤다.. 처음 걷기 시작 할 땐 추웠는데 이거 찍는다고 추운줄도 모르고 걸어왔다.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무비로 개발새발 편집.. 140930 @ 잠이나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