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밤..
벌써 9월 마지막 밤이라니..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좀 걸어볼까 하고 가수원에서 걸어오는데..
야경이 좋아서
슬쩍 찍어봤다..
처음 걷기 시작 할 땐 추웠는데
이거 찍는다고 추운줄도 모르고 걸어왔다.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무비로
개발새발 편집..
140930 @ 잠이나 자야지..
벌써 9월 마지막 밤이라니..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좀 걸어볼까 하고 가수원에서 걸어오는데..
야경이 좋아서
슬쩍 찍어봤다..
처음 걷기 시작 할 땐 추웠는데
이거 찍는다고 추운줄도 모르고 걸어왔다.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무비로
개발새발 편집..
140930 @ 잠이나 자야지..
가사가 참 좋은 찬양 마침 교회행전에 게스트로 오신 교수님이 부르셨는데 참 좋았다. 그래서 기억해 뒀다가 직접 촬영항 센터 카메라 그림으로 편집 없이 올려본다. 마스터링은 동민이한테.. 여러번 들어도 참 좋다 촬영도 깔끔하니 좋고
[vimeo 38230192 w=500 h=281] 20분 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어떻데 다 표현하겠냐만 어찌되었든 몇날을 지새며 만들었다.아직 못 다한 이야기가 참 많기에..훗날 다시금 이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보며이 안에서 채 담지 못해하다만 이야기를 마저 들려주고 싶다..
[vimeo 1801893 w=500 h=333] 본격 크리스찬 학원 리얼리티 드라마 거침없이 로우킥! Season 1. ep1. Snow+Hundred 부족한 실력, 부족한 시간이지만 한명 한명, 너무나 개성이 강한 이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담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갔다. 한.. 10년이 지나서?.. 아니.. 20년 쯤 지나서?.. 그즈음 영상을 다시 볼때면 내가 지금 느끼고 내가 지금 알고 있는 이 아이들의 천진난만함과…
[vimeo 55655897 w=500 h=281] 참 오랜시간 꿈꿔왔던 날이 드디어 왔다. 목사님 귀국을 기다리며 지난 포스웨이브 집회들을 돌아보았다. 2007년 6월 16일포스웨이브 창단예배 청년 청소년들 앞에 서신 박민수 목사님은 괜히 떨린다며 수줍어 하시더니 이내 뜨거운 외침이 쏟아내셨다. 그 선포가 내 마음 속 뜨거움으로 다가와 눈시울을 적셨다.. 5년. 짧지 않은 시간을 지나 다시 목사님과 함께 예배 할 수…
Christmas Tree 2014.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