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밤..
벌써 9월 마지막 밤이라니..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좀 걸어볼까 하고 가수원에서 걸어오는데..
야경이 좋아서
슬쩍 찍어봤다..
처음 걷기 시작 할 땐 추웠는데
이거 찍는다고 추운줄도 모르고 걸어왔다.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무비로
개발새발 편집..
140930 @ 잠이나 자야지..
벌써 9월 마지막 밤이라니..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좀 걸어볼까 하고 가수원에서 걸어오는데..
야경이 좋아서
슬쩍 찍어봤다..
처음 걷기 시작 할 땐 추웠는데
이거 찍는다고 추운줄도 모르고 걸어왔다.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무비로
개발새발 편집..
140930 @ 잠이나 자야지..
난 이 때부터 끼가 있었나보다 무려 성극의 주인공 솔로몬 임금님이다 한밭제일교회 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 12. 17.
💡 엄마가 스탠드 사고 싶다 하셔서 이것 저것 많이 봤는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 오래전부터 봐놨던 이 녀석으로 해외주문. 한참을 기다렸는데 날짜 딱 맞춰서 왔다 기분 좋다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울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yeelight xiaomi lamp 샤오미램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