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배

 

오늘도 변함 없이

정기예배

마음 속에 부담이 덜 했던것은

중등부 일일 영성캠프와 같이 했기에
사람이 누가 오느냐 안오느냐 이런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꽉 찰거란 믿음.

이게 나를 느슨하게 했던가..

이런!

중등부 선생님만 조금 오시고
아이들은 전멸 …

평소 포웨 오던 사람들 그리고
사이판 친구들..

아쉽다 아쉽다..

하지만 최선을 다 한 예배

2007년 이후 다시 울린 꽹과리

힘찬 예배와 기도

이것이 살아있는 우리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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