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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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로 케이오 당한 뱃속에
또다른 불청객
회.
회사 직원들과 함께 나는
식사.
맛있는 회를 먹었다.
정말 아주 상쾌하게
깔끔하게 맛있게 먹었다.
집에 오면서
이상하다아아 했는데 갑자기 포텐 터지더니
우르르쾅쾅
물어보니
그 날 함께 식사한 사람 중
나만 그런건 아니었는데
멀쩡한 사람도 있었다는거.
하…
먹는거만 관리해도
훨씬 건강하게 살텐데 ㅠ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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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대전역에서 나눠준 승리신문. 궁금해하지 마세요. 승리신문은 영생교 승리제단에서 나오는 신문입니다. ‘구세주는 죽은자를 살린다’ 영생교의 구세주 조희성님 사기 감금 횡령 살인교사 등의 이유로 사형을 선고 받고 항소 하던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지금은 그 부인이 총재가 되어 이끌고 있다고 하는군요. 왠만한 기독교의 모양을 한 신문이나 유인물은 그냥 궁금해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하나님 써있다고 무턱대고 읽다간 큰일나요…
– 아침에 갑자기 걸려온 전화.. ‘동재쌤 저 오늘 못가요’ 응?… 기쁨이 전화였다. 외할머니께서 소천하셔서 오늘 모든 일정이 취소 된 것.. 중등부는 혜련이가 대신 영어예배는 오늘 처음 인사한 서연이가 맡게 됐다. 어제 하루 종일 연습했던 콘티는 다 취소 하고 아무 준비도 못하고 연주 해야 하는 반주자들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송리스트를 준비했다.. 준비 되지 않은 예배는 찬양…
어이가 없다. 정상회담 전문을 공개 해놓고도 우겨대는 뻔뻔함. 북한이 이번 사건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들고 나왔다. 북한이야 늘 화난 새지만, 이번에 또박또박 말하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하나도 반박할 수가 없다. 정부와 새누리당의 주장보다 북한의 주장이 신뢰있게 된다면 국민은 누굴 믿으란 말인가. 이런 말 하면 또 ‘종북’ ‘좌빨’로 몰아가겠지. 이 나라 어디로 가나.. – 기사 내용 일부 –…
본사 회의 몇달 만에 만난 사람들이 나보고 살이 빠졌다고 한다. 난 그대로인데 왜 그러지? 했더니.. 아 , 나 머리 깎았지.. 그래서 그런갑다. 근데 문제는 사람들이 태운이형은 살쪘다 한다는거. 형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ㅎㅎㅎ 130902 @ 시티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