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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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로 케이오 당한 뱃속에
또다른 불청객
회.
회사 직원들과 함께 나는
식사.
맛있는 회를 먹었다.
정말 아주 상쾌하게
깔끔하게 맛있게 먹었다.
집에 오면서
이상하다아아 했는데 갑자기 포텐 터지더니
우르르쾅쾅
물어보니
그 날 함께 식사한 사람 중
나만 그런건 아니었는데
멀쩡한 사람도 있었다는거.
하…
먹는거만 관리해도
훨씬 건강하게 살텐데 ㅠ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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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제일 분줄할 때가 언제인지 아시는가? 장학사 뜨는 날과 학부모 뜨는 날 이때가 가장 분주하다. 평소에 아무리 잘 해도 이 날 변변찮은 모습을 보이게 되면 빵이다 빵. 거의 한달을 준비했나보다.. 일단 부모님과 함께하는 예배를 하겠다고 선언은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냐 말이지.. 중간에 “아.. 괜히 말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의 부담이 크게 다가왔다. 마치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는…
당신들과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이 시간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을 시간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모든 순간 순간이 그렇다. 하지만 오늘 또 이 순간을 그리는 것은 당신들과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우리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목적으로 모여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우리의…
어제 어떤 청소년 집회에 참석했는데 강사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여러분 대선은 청소년 여러분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대통령이 누가 되든 청소년 여러분과는 아무 상관 없어요. 신앙생활만 열심히 하세요.” 정말 그런가요?.. 정말요?..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왜 목숨 걸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쳤는지..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눈닫고 귀닫고 교회만 다니면 되는건가요..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 매년 이맘 때 쯤이면.. 흩날리는 꽃잎에도 마음이 싱숭생송하다. 행사도 많고 기념일도 많아 챙길게 많아서 일까..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아름다운 가정의 달에 뭔가 어울리지 않는 듯 하게 걸려있는 날 그것도 한 가운데 걸려있는 날. 스승의 날이다. 스승도 가정이라는 테두리에 들어있는 것인가.. 군사부일체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또 그런듯 하기도 하고.. 옛날 서당과 같은 교육 기관을 생각해보면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