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
감사한 일이 참 많다..
올해는 상상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일..
CTS라는 회사에서
회사의 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는거.
연합회와 방송국 그리고 사역팀
3곳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몸과 마음으로 느낀 결과도
설문지를 통해 나온 결과도 비슷했다.
힐링캠프.
힐링 받아야할 사람이 어디 그들 뿐이겠는가…
–
실력 믿고 깝치지 마라. 이렇게 혼내는 나에게“자신은 단 한번도 실력 믿고 깝친 적 없다. 난 지금까지 내가 잘 한다고 생각 하고 한 적이 없다.” 단호히도 말하더라. 내가 설명해줄게. 깝친다는 말의 어원이 정확한건 없어보이긴 하는데 갑치다 라는 말에서 파생된걸로 봐서 뭐 갑질 한다. 값 한다.이런말에서 온거 아닌가 싶다.아무튼 깝친다. 뭔 말인지 잘 알리라 믿고. 너가…
– 우리나라 축구는 어려서부터 너무 잔 기술을 많이 가르친다고 한다. 덕분에 유소년 대회는 휩쓸고 다니지만 정작 성인이 되어서는 그 힘이 다 발휘 되지 못한다.. 잘 아는 이야기지만, 히딩크가 우리나라에 처음 왔을 때 일이다. 한국이 국제 무대에서 힘을 못 쓰는 이유가 유럽에 비해 기술이나 노하우가 딸리기 때문이라 했었다. 하지만 히딩크의 생각은 달랐다. 한국의 기술은 최고다. 다만…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9Q0gLrMAmg8?rel=0&w=560&h=315]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했던가.. 고민일랑 그만 접자. 난 사람 같은 사람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 좋다. 진작에 답은 나와있었잖는가.. 121218 @ 내일 난 무슨 이야기를 일기장에 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