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삼기꽃게장. 좋은 게를 쓴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1인당 2만1천원짜리 식사 치고는 반찬이 너무 엉성하네요.. 하다 못해 찌개라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지.. 된장찌개나 계란찜 하나 안나옵니다. 저런 밑반찬에 김치국 하나가 끝입니다. 이 정도면 주변에 만오천원짜리 게장 정식 가겠습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팻다운 아웃도어 그러니까 탄수화물 흡수는 막아주고 에너지는 준다는건데… 먹어보니 첫맛은 느끼한 소다맛 괜찮네 하고 절반을 먹은 순간 입 속에서 올라오는 씁쓸한 느낌 좀 더 있어보니 고속버스 2시간 탄 뒤 내 입 속 느낌~ 아! 더 먹다간 세시간 전에 먹은 밥알까지 다 다시 만나겠구나~! 빠른 깨달음. 난 남은 음료수를 친절하게 배PD에게 건넸다.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