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Jobs…



Steve Jobs 1955 – 2011

우스갯소리로 이런 글을 올린게 어제 같은데..

http://dongjai.me/index.php?document_srl=8795

정말 오늘이 이런 날일 줄은..

농담 반으로 올린 어제의 사진에 마음이 찡해진다.

뉴욕 애플스토어에서의 추모..

전 세계를 아울러 이 분 만큼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떠나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창조적인 천재(creative genius)이며 선구자(visionary).

그리고 영웅(hero)이라는 단어가 하나도 아깝지 않은 21세기 최고의 인물이 아닌가 한다.

천재가 세상에 선물해준 새로운 세계.

한 리더가 개인의 삶, 기업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 사람.

동시대를 살며 느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노짱이 가신 날 만큼

슬프다 오늘.

111006 @ 

사족 혹은 슬픈현실

장도리 아저씨는 천재


Similar Posts

  • 기자부 창설

    기록되지 않은 지난일은 역사가 될 수 없다.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 라는 명언이 있지 않은가. 언제부터일까.. 기록을 중요시 여기게 됐다.  어떤 조직을 운영하든 홈페이지나 클럽을 만들고 이를 통해 역사를 남기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기록되지 않은 과거는 역사가 되지 않기에. 대전에서 제일 큰 교회라는 이 교회에 매주 찍히는 사진 수십장과 방송실…

  • 야아! 너 어디고?!

    출근길, 인스타에 아이스크림 사진을 하나 올렸다. 참 맛났던 녹차 아이스크림..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 임 목사님! 여보세요? ‘야아.. 너 어디고?! 목소리는 왜이래?!’ 네?.. 저 회산데요?.. ‘응? .. 회사?..’ 네.. ‘응?.. 이상하다.. 사진이….’ 네?… ‘어?.. 분명히..’ 그랬다.. 저 이쁜 셔츠 내 이쁜 셔츠를 형님은 환자복으로 보신게다.. 😭 입원해있는 줄 알고 급히 하신 전화 . ‘아…..

  • 소원..

    – 이승철 아저씨가 예수 믿고 새로 낸 음반에 찬양을 실었다. 찬양이라니.. 이 찬양..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저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세상은 더 높고 더 화려하고 더 멋드러진 자리를 바라보라 한다. 높이 솟은 산 광야의 예수님께 사단이 도전했던 두번째…

  • 송구영신

    며칠 전 재미있는 문의가 왔다. 타종식 중계 연출을 좀 해줄 수 있냐는 제안. 2012년 12월 31일 밤.. 잠깐이었지만 ‘흥미로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생각해보겠습니다.” 대답했다. 생각해보니.. 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송구영신예배 시간이었지.. 참나.. 기독교TV PD가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종 치는거 연출하고 있겠냐 싶었다..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 드렸다. 오늘, 나는 타종식 대신 한밭제일교회 방송실을 찾았다. 종 치는 모습 대신 거룩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송구영신예배 중계를 도왔다. 찬양과 말씀..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도.. 그리고 성찬식. 모든 순간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했다. 그리고 내게 주신 말씀. 130101 @ 물가에 심어진 나무..

  • 고마워요..

    앙겔레스에서 마지막 밤.. 언제부터인가.. 가족을 제외하고 어떤 시간을.. 혹은 누군가를.. 그리워 했던 적이 있었던가.. 내가 어떤 시간들을 그리워 할 거라 생각해본적도 없다.. ‘여기 꼭 다시 오고 싶다..’ ‘이 시간들이 너무나 귀하다’ ‘아쉽다..’ 이런 생각을 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다. 얼토당토 않은 것들 사이에서 이간 당하고 배신 당하고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일파만파 퍼나르는 황당한 거짓말에 쿨한척 슬퍼하고.. 기억하고…

  • 덤덤할거라 생각했다..

    덤덤할거라 생각했다..   너무 덤덤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막상 오늘이 되니 마음이 이상했다. 무슨 워낭소리에서 소랑 이별하는 할아버지처럼.. 내가 직접 가는게 아니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괜히 내가 내려가나 싶은 맘이 들었다. 그 과정을 내가 굳이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5년이 넘는 시간을 내 발이 되어준 친구와의 이별이란 생각이 문득 들어서일까.. 그간 별 생각…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