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Jobs…



Steve Jobs 1955 – 2011

우스갯소리로 이런 글을 올린게 어제 같은데..

http://dongjai.me/index.php?document_srl=8795

정말 오늘이 이런 날일 줄은..

농담 반으로 올린 어제의 사진에 마음이 찡해진다.

뉴욕 애플스토어에서의 추모..

전 세계를 아울러 이 분 만큼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떠나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창조적인 천재(creative genius)이며 선구자(visionary).

그리고 영웅(hero)이라는 단어가 하나도 아깝지 않은 21세기 최고의 인물이 아닌가 한다.

천재가 세상에 선물해준 새로운 세계.

한 리더가 개인의 삶, 기업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 사람.

동시대를 살며 느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노짱이 가신 날 만큼

슬프다 오늘.

111006 @ 

사족 혹은 슬픈현실

장도리 아저씨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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