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퇴근
🌠그제는 병원에서 새벽 퇴근
어제는 서울에서 새벽 퇴근
오늘은 강원도서 새벽 퇴근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op1024
*본디 이 사진은 이런 글을 쓸려고 찍은 사진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어제 이렇게 찰칵 할 때 까지는 참 랑만이 있었는데
– 제가 어제 영어로 말씀드린 내용 짧게 나눴지만 저의 부족한 영어로 인해 무슨 말 한지 모르셨을 분들을 위해 몇글자 적어봐요.. 지난주에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노래를 참 잘 하는 청년인데요, 세상 음악을 내려놓고 교회에서 금요철야 찬양인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막 시작하는 그 청년은 자신이 경험이 부족해서 드럼 클릭으로 찬양을 시작하고 중간에 쉬는 시간을 없이 쭉 이어서 찬양만…
TV는 바보상자다 TV의 시대는 끝이다 라고 보통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들은 한참 전부터 많은 사람들을 지배해왔고 사람들은 TV는 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하지않나.. 사람들은 늘 가정용 텔레비전의 시대가 곧 끝날 것이라 한다. PC가 처음 나왔을때도 그랬고 DMB가 나왔을때도 그랬고 스마트폰이 나왔을때도 그랬다. 타블렛이 유행하면서도 그랬다. TV의 수요가 줄 것이라고 사람들은 TV를 점. 점. 더 . 보지…
며칠 전 재미있는 문의가 왔다. 타종식 중계 연출을 좀 해줄 수 있냐는 제안. 2012년 12월 31일 밤.. 잠깐이었지만 ‘흥미로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생각해보겠습니다.” 대답했다. 생각해보니.. 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송구영신예배 시간이었지.. 참나.. 기독교TV PD가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종 치는거 연출하고 있겠냐 싶었다..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 드렸다. 오늘, 나는 타종식 대신 한밭제일교회 방송실을 찾았다. 종 치는 모습 대신 거룩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송구영신예배 중계를 도왔다. 찬양과 말씀..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도.. 그리고 성찬식. 모든 순간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했다. 그리고 내게 주신 말씀. 130101 @ 물가에 심어진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