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최첨단

–

여행 마지막날

아프기 시작해서

식조절하고 좀 나아지나 했는데

그제 삼계탕에

어제 갈비살 크리티컬 팡 팡

헬스가 빨피로 떨어졌다.

오 마이 갓

결국 출근 하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집 앞에 내과를 찾았다.

의례 주는 주사를 맞고…

오늘따라 왜 이리 주사를

천천히 오래 놓는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약 받으러 약국 갔는데

내 이름을 왜 이렇게 쓴거야

약국 아줌마 미움 ㅋㅋㅋㅋ

ㅡ _ㅡ …

이제 약 먹고 살아나자 ㅋㅋㅋ

–

Similar Posts

  • 야아! 너 어디고?!

    출근길, 인스타에 아이스크림 사진을 하나 올렸다. 참 맛났던 녹차 아이스크림..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 임 목사님! 여보세요? ‘야아.. 너 어디고?! 목소리는 왜이래?!’ 네?.. 저 회산데요?.. ‘응? .. 회사?..’ 네.. ‘응?.. 이상하다.. 사진이….’ 네?… ‘어?.. 분명히..’ 그랬다.. 저 이쁜 셔츠 내 이쁜 셔츠를 형님은 환자복으로 보신게다.. 😭 입원해있는 줄 알고 급히 하신 전화 . ‘아…..

  • 내게 주어진 삶은..

    무엇인지 물어보지 않았는데 여기까지 이끄셨고 왜냐고 묻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붙드셨다 사역을 하며 살겠단 생각은 없었으며 사역을 위해 인생을 설계하지도 않았다. 그저 늘 주신 삶 가운데서 꿈틀거리며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다보니 오늘이 왔다. 끝이라면 그 끝을 느끼게 하시리라 늘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는데 어떠한 싸인인지 고민하게 되는 사건들이 날 에워싼다.. 교회라는 큰 조직의 흔들림에서 시작된 변하지 않을 것 같던…

  • 우리형..

    사내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을 줄 알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 화장을 한다.  士爲知己者死, 女爲說己者容 7년전, 감당하기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거침없이 달려가던 나날이었지만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벅찬 책임이었을까요.. 앞을 보지 않고 뛰어가는 들짐승이 나무에 슬치고 튀어나온 돌에 발톱이 채이듯 수많은 상처와 아픔들을 가지고  웅크리고 있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화려해보이고…

  • 답은 나에게서 찾는거야

    오늘도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다. 미팅이 너무 많았다. 새로운 사람을 또 만나고 생각을 나누고 그리고 밤 10시 최종 미팅까지.. 어마어마하다 오늘도     그리고 마지막 미팅에서 나의 아이디어를 사가신 목사님, 직접 메세지를 보내셨다.. “당신의 아이디어는 다이아몬드입니다. 나에게 나눠주심을 감사합니다. 뭔가 큰 것이 오는 느낌입니다 잘 풀어갈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일단 시작해 보려 합니다. 귀한 아이디어를…

  • 단기선교라고?.. 제발…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선교’라는 단어 앞에 부끄럽지도 않나? 실제로 단기선교라 하면 대형 선교단체,그러니까 공인된 선교 단체들에서, 단기선교라 하면 최소 6개월에서 보통 1-2년을 선교지에서 선교로 헌신하는 선교를 말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선교에 관한 소논문이라도 한번 찾아 읽어봐라.아니 소논문 목차라도 봐라. 1주 ~ 2주 다녀오면서 제대로 된 선교적 준비나 일정 없이 그냥 휴가 겸 견문도 넓힐 겸…

  • 출근길

    어제 대통령 후보 토론을 보고 ㅂㄱㅎ가 불쌍하다는둥뭐라는 둥왜 아버지 잘못을 안고 가냐는 둥이딴 소리 하는 사람들 많은데 감성 돋네 진짜. 30년 전에도 놈현이 명박이 이러면서대통령 욕 맘껏 한 세상이었는줄 아나?개념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화가 나서 이 만화 올려본다. 스탈린의 딸이 어떻게 살았나인터넷 검색이나 한번 해보고그딴 소리 해라.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아들 딸들은 아버지 잘못둬서 그런거니? ㅂㄱㅎ처럼…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