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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 영화를 이리 일찍 볼 수 있을 줄이야. 일단, 재밌다. 재밌어. 영화가 일단 재미있어야하지않나. (이제 스포 시작) 1인 2역의 이병헌. 그 연기는 일품이라 하겠다. 한가지 흠이라면 왕일 때도 멋있고 기생밥 얻어먹는 천한 것일 때도 멋있다는거?.. 왕일때도 천민일때도 멋있으면 우째? 극 중 여러 설정들이나 배경들은 어색하지 않고 좋았다. 특히 우리나라 사극에서 풀샷으로 잡을 때…

  • 우는 남자…

    –   이렇게 뒤죽박죽인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  아저씨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회사원을 만나다.       장동건 아저씨  멋있는 것도 한두번이지.. 앞뒤가 맞아야지.. ㅠ     제발 전 영화가 성공했다고 어설프게 시나리오 건들지 맙시다.. ㅠ     +1 철민아.. 입대 전에 이런거 보여줘서 미안타.. 푸하 ㅠ 넌 괜찮다 했지만 내맘은 아니란다 .. 하하하 ㅠ   –

  • 라이프 오브 파이 _ Life of Pi, 2013

    라이프 오브 파이 예쁜 포장지로 감싼 독이 든 초콜릿 같은 영화. 아름다운 영상 안에 감춰져 있는 잔혹함과 신을 우롱하는 메세지.. 이런 영화가 전체관람가라니. 잔혹동화보다 더 잔인한 영화가 아닌가.. 같이 본 피디들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며 몸서리 쳤다.  찝찝하고 거북한 반전과 다신론에 기반한 종교적 메세지.. 이런 영화는 나오지도 보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 예술과 같은 이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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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영화는 길다..         내가 왜 이 영화를 봤나 모르겠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흥행에 실패.         윤회설을 베이스로   선을 쌓아 착한 무언가를 이른다는 골격은 영화의 흐름과는 상관 없이 멘트로만 나오는 영화의 골자 사상.   나레이션은 위와 같은…

  • 007 스카이폴 ( 007 Skyfall, 2012 )

    – 영화는 아무 ~  아 ~~ 무 ~~ 정보 없이 가서 보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화제작은 왠만하면 일찍 보고 싶어한다. 실수로라도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스포를 당하게 되면 안압이 상승함을 느끼기에.. 다크나이트 마지막편을 못보고 있을때는 강제스포 당할까봐 한동안 웹서핑을 자제한 적도 있을 정도. 아 근데 이번에 실패한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007 관련 글에 감히 이딴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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