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Posts

  • 007 스카이폴 ( 007 Skyfall, 2012 )

    – 영화는 아무 ~  아 ~~ 무 ~~ 정보 없이 가서 보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화제작은 왠만하면 일찍 보고 싶어한다. 실수로라도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스포를 당하게 되면 안압이 상승함을 느끼기에.. 다크나이트 마지막편을 못보고 있을때는 강제스포 당할까봐 한동안 웹서핑을 자제한 적도 있을 정도. 아 근데 이번에 실패한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007 관련 글에 감히 이딴 문장을…..

  • 변호인

    – 변호인.. 중간 중간 울컥 하는거 참으며 봤습니다. 나만 우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감정을 잔잔히 재우며 봤습니다.. 근데 영화가 끝나자 객석에서 박수가 터지는 겁니다. 저며드는 마음으로 일어서서 뒤를 돌아봤는데 뒤에 아직 수많은 아저씨들이 앉아서 크래딧 올라가는걸 바라보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겁니다.. 와…. 그 모습을 보고 나오는데 영화관에서 나와 엉엉 울었습니다…

  • 도가니

    아직 영화도 못봤는데 너무나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영화보러가기가.. “영화 “도가니”를 못보는 이유~ㅜㅜ”  라는 글이다.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29964 “제가 어제 올린 도가니 관련 글이 많이들 리트윗이 됐네요 실화입니다.” 영화 “도가니”를 못보는 이유 “중대장시절 우리중대에 병영체험을 왔던 학교 인화재단 내가 놀랐던 것은 아이들이 듣지못해 잘 못알아 듣는다며 선생님들이 주먹이며 손바닥이며 할것없이 아이들을 쥐어박던 모습.. 군인이였던 내가 안쓰러워서 “때리면 되나요?”했더니 주의집중을…

  • 라이프 오브 파이 _ Life of Pi, 2013

    라이프 오브 파이 예쁜 포장지로 감싼 독이 든 초콜릿 같은 영화. 아름다운 영상 안에 감춰져 있는 잔혹함과 신을 우롱하는 메세지.. 이런 영화가 전체관람가라니. 잔혹동화보다 더 잔인한 영화가 아닌가.. 같이 본 피디들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며 몸서리 쳤다.  찝찝하고 거북한 반전과 다신론에 기반한 종교적 메세지.. 이런 영화는 나오지도 보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 예술과 같은 이 영화의…

  •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2) _ Django Unchaine

    – 난 사실 장고에 대한 기억이 없다. 장고 세대는 아니니까. 하지만 그 이름은 알고 있다 ~ 장 ~ 고 ~ 장 ~ 고 ~ 노래도 알고 .. 아무튼 장고는 백인총잡이 대표 중 대표 아닌가. 헌데 이번에 타란티노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었데서 뭐 ~ 별 이유 없이 선택. 아, 영화. 괜찮네.. 그간 이 감독님 영화들처럼 심각하게…

  • The Passion of The Christ

    이전의 성서 영화보다 한 걸음 나아간 점은 예수의 고난을 실제에 (지금까지의 영화와 비교해서는) 가장 근접하게 표현한 점이 아닐까 합니다. 지나친 폭력성에 대한 논란도 있는 듯 한데 (여기 게시판에도 그러한 주장의 글도 있고요) 사실 이런 폭력적인 장면이 사실적 묘사라는 것은 역사적 연구를 통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물론 성서는 그 장면 자체를 자세하게 묘사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가…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