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 포스웨이브
태초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시고
그 아름다움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었네
하나님 형상을 따라 흙으로 사람을 지으실 때
그 행복함이 온 세상에 영원하길 바라셨네
그러나 죄악에 메인 세상 하나님 곁을 떠나가고
죽음과 어둠의 짐을 지고 상처로 물들어갈 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를 믿는 자 구원함을 얻으리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그 아픈 사랑의 증거
영원토록 변치 않는
그 이름 그리스도 예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