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 Looper, 2012

루퍼를 보고 싶어서가 아니고
영화가 보고 싶어서 갔기 때문에
고민을 했다.

뭘 볼까

회사원 평이 워낙 별로여서
패스 하니 루퍼가 개봉을~

오케. 이거 보자.

예고편을 전혀 보지 않고 들어가서인지
너무너무 재미가 있는 것이었다.

시간여행에 대한 개념도 흥미로왔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여행에 대한
개념과는 조금 달랐지만
이런 이론도 뭐..

하지만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그게 아니었다.

이 영화.
SF가 아니라
드라마 였던 것이다 !

보면서 감탄에 감탄을 마지 않았던
마무리..

으헝 으헝 ~ 최고야 최고 ~

Similar Posts

  • Now You See Me /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2013)

    – 내가 이 영화를 어떻게 개봉한 날 보게 됐는지 모르겠다. 개봉 하는지도 몰랐던 아무 사전 지식 없던 영화 예고편 한번 보지 않은 영화 팀장님 덕분에 보게 됐는데.. 긴 말은 않겠다. 그냥 이 영화는 보지 않아야 하는 영화다. 이 글을 읽는 누구도 이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포홀스멘이 계시록에 나오는 말탄 네 사람이라는거 호루스의 눈 바론의…

  •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2) _ Django Unchaine

    – 난 사실 장고에 대한 기억이 없다. 장고 세대는 아니니까. 하지만 그 이름은 알고 있다 ~ 장 ~ 고 ~ 장 ~ 고 ~ 노래도 알고 .. 아무튼 장고는 백인총잡이 대표 중 대표 아닌가. 헌데 이번에 타란티노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었데서 뭐 ~ 별 이유 없이 선택. 아, 영화. 괜찮네.. 그간 이 감독님 영화들처럼 심각하게…

  • 도가니

    아직 영화도 못봤는데 너무나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영화보러가기가.. “영화 “도가니”를 못보는 이유~ㅜㅜ”  라는 글이다.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29964 “제가 어제 올린 도가니 관련 글이 많이들 리트윗이 됐네요 실화입니다.” 영화 “도가니”를 못보는 이유 “중대장시절 우리중대에 병영체험을 왔던 학교 인화재단 내가 놀랐던 것은 아이들이 듣지못해 잘 못알아 듣는다며 선생님들이 주먹이며 손바닥이며 할것없이 아이들을 쥐어박던 모습.. 군인이였던 내가 안쓰러워서 “때리면 되나요?”했더니 주의집중을…

  • 7번방의 선물

    딸을 향한 무조건 사랑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에 사람들의 비난도 억울함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오로지 사랑하는 딸만을 향한 온전함.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선택한 죽음 자녀를 살리기 위해 선택한 죽음 대속 아버지의 죽음으로 구원받은 자녀. 딸은 성장해 아버지의 무고를 세상에 알린다. 사랑. 사랑..

  •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 내 이 영화를 이리 일찍 볼 수 있을 줄이야. 일단, 재밌다. 재밌어. 영화가 일단 재미있어야하지않나. (이제 스포 시작) 1인 2역의 이병헌. 그 연기는 일품이라 하겠다. 한가지 흠이라면 왕일 때도 멋있고 기생밥 얻어먹는 천한 것일 때도 멋있다는거?.. 왕일때도 천민일때도 멋있으면 우째? 극 중 여러 설정들이나 배경들은 어색하지 않고 좋았다. 특히 우리나라 사극에서 풀샷으로 잡을 때…

  • The Bourne Legacy, 2012

    본 씨리즈를 숨막히게 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찾아갈 수 밖에 없다. 3편의 본 본 본이 너무 너무 재미있었으니까! 하지만 본의 유산은.. 영화 초반부터 나오는 사건의 퍼즐들을 끼워맞추면서 ‘왜?..’ 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리고 뒷부분 어이없는 터미네이터 출현은 정말 웃기는 짬뽕. 그럼에도 본 특유의 짜릿한 액션과 이글아이의 매력적인 모습은 그냥 저냥 재미있게 볼…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