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사기꾼
맥북프로에 아이팟, 터치,
나이키플러스에 …
나도 나름 애플빠이지만,,
애플의 가격정책은 정말 화가 난다..
애플 케이블에는 금칠이라도 되어있다는 말인가?..
천오백원에 팔아도 남는 케이블을
2만5천원 씩이나 맥여서 파는 저 배짱은 도대체
어디서 부터 나오는 것인가…
환율올랐다고 냅다 가격을 저 하늘 높이 책정하는것도 별론데..
2만5천원..
이거 보니
참 ..
할말이 없다..
드디어 아이팟 셔플이 나왔죠. 정말 작고 귀엽습니다. 새 셔플을 기다린 분들 있으신가요?.. 전 전혀 기다리진 않았지만,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나오니 즐겁네요. 가격부터 알아보면, 미국 가격이 79달러 한국가격이 12.9천원 이니까 환율이 1633원 정도 적용된거라 볼 수 있죠… 예전 환율이면 한 8-9만원이면 샀으려나요.. 대박 기능을 자랑합니다. 핵심기능은 ‘말한다’ 입니다. 영어로 ‘Voice Over’ 기능이라 소개합니다. ” iPod shuffle이 음성으로 안내를…
어떻게요? 바로 아랫글에 올린 체크아웃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말이죠~ 당첨은 됐으나 제가 이미 아이폰을 쓰는 관계로 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 고생 쪼금 했습니다. 이제 좋은 주인 만나서 잘 갔으니 맘편하게 말하네요~ 저 아이폰 당첨 됐(었)습니다!!! ㅋㅋㅋㅋ
– 아이폰5. 이렇다 저렇다 말이 너무 많다.. 혁신은 없었다는 둥 재탕이라는 둥 끝이라는 둥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고, 내가 알고 내가 느낀 만큼만 이야기 하자면.. 왜 세로길이만 길어졌나? 애플이 처음부터 주장했던 것은 한 손에 쥐어지는 크기의 휴대폰이었다. 화면이 좀 작지 않나? 라고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은 한번도 보질 못했다. 4인치…
먼저 영상부터..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cP-SSg_zZ1M?rel=0&w=560&h=315] 아이폰4S는 외형적으로 달라진 점은 거의 없다. 수신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좌우 옆면 상단에 나뉘는 부분이 추가 됐고.. 카메라가 8백만 화소로 좋아졌고..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SIRI. Siri는 대학의 프로젝트로 시작해 2007년 독립. 애플에 2009년 인수됐다. 그때 짧게 애플이 음성인식에 관심이 있으며 어떤 기업을 인수했다고 말했던 기억이 어렴풋난다. 그게…
매일 매일 하루에도 수십번을 바라보아야하는게 휴대폰이다. 휴대폰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웹서핑을 하던 사진을 보던 글을 읽던 무엇을 하던 4-5인치의 이 작은 창으로 우린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내가 갤럭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창이 삐뚤다는 것이다. 갤럭시 시리즈를 볼 때마다 느낀 형광색. 이질감이 드는 액정의 느낌. 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즈모도에서 친절하게 테스트까지 해줬다….
근데 한국에서만 비싸게 파는 게 아니에요. 미국에서도 19불… 캐나다에서 25불. 한국은 아마 세금 포함 가격이겠지만 여기선 세금이 추가로 붙기 때문에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요. 그리고 북미는 원래 주변기기, 케이블 같은 게 한국에 비해 몇배 비싸요.
그래도 너무 비싸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