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우우우우우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https://www.youtube.com/watch?v=dyXIFj1GU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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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yXIFj1GUt8
[vimeo 54919461 w=550 h=309]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니청소부 아저씨들이 눈을 피해건물 처마 밑으로 들어오시며 한숨을 쉬셨다.. 마주친 눈빛 속엔함박눈에 신난 어린아이 같은 눈빛과폭설로 하루 일과가 더디게 될 한숨이한데 섞여있었다.. 나에겐 그저 흥겹기만한 첫눈이누군가에겐 고된 무게로 다가오겠지.. 121205 @ 첫눈오던날
[vimeo 55655897 w=500 h=281] 참 오랜시간 꿈꿔왔던 날이 드디어 왔다. 목사님 귀국을 기다리며 지난 포스웨이브 집회들을 돌아보았다. 2007년 6월 16일포스웨이브 창단예배 청년 청소년들 앞에 서신 박민수 목사님은 괜히 떨린다며 수줍어 하시더니 이내 뜨거운 외침이 쏟아내셨다. 그 선포가 내 마음 속 뜨거움으로 다가와 눈시울을 적셨다.. 5년. 짧지 않은 시간을 지나 다시 목사님과 함께 예배 할 수…
[vimeo 38230192 w=500 h=281] 20분 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어떻데 다 표현하겠냐만 어찌되었든 몇날을 지새며 만들었다.아직 못 다한 이야기가 참 많기에..훗날 다시금 이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보며이 안에서 채 담지 못해하다만 이야기를 마저 들려주고 싶다..
[vimeo 35696724 w=601 h=338] ‘포스웨이브’ 라는 이름. 벌써 50명 가까이 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하는 사역이 얼마나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일인지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포스웨이브’ 라는 이름이 자랑스러운 이름이라는것을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준양이와 승권이형이 촬영해온 영상을 보며 이번 예배는 꼭 남기고 싶다는 마음에 편집을 시작했다. 예배는 2011년 12월에 있었던 예배 였지만편집을 2012년 1월에 했기 때문에 방영될…
난 이 때부터 끼가 있었나보다 무려 성극의 주인공 솔로몬 임금님이다 한밭제일교회 한밭선교원 재롱잔치 198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