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례허식에 거창한 출마선언식으로 떠들석하게 시작한 누구와 비교되는 박원순 시장의 출마선언. 기자들은 ‘조촐한 출마선언’ 이라 했다. 지키지도 못할 터무니 없는 뻥만 툭툭 내뱉는 깡통 같은 소리가 아닌 내실 있는 소신과 약속을 담아 꼭꼭 눌러쓴 듯 힘 있는 출마선언서. 그래도 대한민국에 아직 희망이 보이는건 이런 분들이 있어서인듯 합니다. 그 분은 이런 글 흉내라도 낼 수 있나 모르겠네요….
어제 대통령 후보 토론을 보고 ㅂㄱㅎ가 불쌍하다는둥뭐라는 둥왜 아버지 잘못을 안고 가냐는 둥이딴 소리 하는 사람들 많은데 감성 돋네 진짜. 30년 전에도 놈현이 명박이 이러면서대통령 욕 맘껏 한 세상이었는줄 아나?개념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화가 나서 이 만화 올려본다. 스탈린의 딸이 어떻게 살았나인터넷 검색이나 한번 해보고그딴 소리 해라.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아들 딸들은 아버지 잘못둬서 그런거니? ㅂㄱㅎ처럼…
2009년 시작한 영어예배가 오늘이 마지막으로 드려졌다. 마지막. 정체하고 있는 영어예배에 돌파구는 없는가.. 이런 식이라면 예배가 의미가 없지 않나.. 고민하던 시간은 다 지나갔다. 찬양팀을 꾸려나가기 위해 맘 고생하던 시간들이 복잡한 생각들이 스치며 마지막 찬양 시간을 지나갔다.. 뭐가 가장 그리울 것 같냐.. 묻는다면 난 아마 페트릭 아저씨가 찬양 하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찬양이 나오면 가장 먼저 일어나…
– 아이폰5. 이렇다 저렇다 말이 너무 많다.. 혁신은 없었다는 둥 재탕이라는 둥 끝이라는 둥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고, 내가 알고 내가 느낀 만큼만 이야기 하자면.. 왜 세로길이만 길어졌나? 애플이 처음부터 주장했던 것은 한 손에 쥐어지는 크기의 휴대폰이었다. 화면이 좀 작지 않나? 라고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은 한번도 보질 못했다. 4인치…